수다닷컴

네!!너무감사합니다 ㅠ시간내서 이렇게 긴답변까지 주시고, 열심히 해볼께요!!♥♥

일단 훈련 목줄이 필요해요 그리고 진정된 상태에서 안되!하면서 목줄을 스냅 시키듯이 팅구고요 그리고 목줄은 수시로 채워놓습니다 몸과 일심동채가 되도록요 그리고 진정된 상태에서도 수시로 안되라는 훈련을해 줘야해요 강아지가 짖을때 안되!하면 강아지가 짖는소리에 주인이 말하는 소리를 못듣거등요...그래서 목에다가 충격을 주는거예요,..인식하고요..이런 방법이 있고 여러가지 방법도잇어요 그리고 또한가지 외출 시에는 절때 밖에서 대소변을 보지 않는다! 아직까진

짖는거 고친신거에요? 저희보리가 너무 짖어서 ㅠㅠ 훈련법좀 저도 알려주세요 새집 구하기전까지 열심히 훈련도 해야하거든요 ㅠ

저는 5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파트라서....엄청 조용히 키우고잇어요 없는듯이...저희 단지 주민들은 저희 집에 강아지 2마리 있는줄알아요 ㅋㅋ 훈련을 시키고 1년의 고난을 이겨내니 주민 분들도 반감이 없어지고 오히려 저희 집때문에 강아지를 키우는 집들이 늘어나고 훈련법까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 집주인아주머니 있으면 너무 행복할꺼같네요 ..휴 우리집주인은 동네사람들이 다알정도로 못된사람이거든요...악마같은ㅋㅋ

저도 첨에 집주인이 싫다고 반대했어요~~사정사정 해서~~부동산 사장님께도 말잘해달라 부탁도 하고 이젠 집주인 아줌마가 \\니가 걔구나아~~\\이러고 아는척만 해주시네요~~

그러니까여 ㅠㅠ동물들하고 행복하게 함께 살수있는 시대 하루빨리 왔음 좋겠어요 ㅠ

전 능력만있음 농가주택 가고싶어요ㅜㅜ 근데 능력이없어요ㅜㅜ 강아지키우는게 죄인이 되어야하는건지,.산책도. 집도. 사이트든 식당이든 야외 테라스도 잘안받아주는..서러버라..

네 감사합니다ㅠ.ㅠ 진짜집없는 서러움이 요새 너무 강아지키우는게 죄인거처럼 강아지 싫어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줄은 이번에 처음알게되었네요!! 좋은집 꼭 찾게 기도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저두 요크 둘에 슈나 하나 키우는데요..저도 내년에 걱정이네요.ㅜㅜ 지금사는곳은 하나키울때 별로 안짖고 조용하다고하고 이사온건데 와서 새끼낳고 이래저래 셋되어서 주인피해다니거든요. 관리비나 공과금 절때 밀리지않음서 잘보이려고 무지 노력한다능..윗층이 주인집이라..가끔 마주치면 딸랑딸랑..ㅎㄷㄷㄷ 애들때문에라도 계약끝나면 이사가고싶은데 갈곳이 있으려는지..ㅜㅜ 근데 그집주인은 좀 너무하네요..애들을 딴데보내라는말이..그래도 힘내세요. 꼭 좋은집을 찾으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