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부탁드려요.
수국
10월 3일 2시 30분 제주공항서 렌트 인수 받고 여행이 시작됩니다.
1일째 김녕 미로공원- 절물 휴양림- 일출봉(일몰보기)-숙소(중문쪽 객코스펜션)
2일째 여미지식물원- 테디베어박물관- 주상절리- 쇠소깍- 약천사- 마사지(담앤루리조트)- 쉬리의 언덕- 숙소
3일째 용머리해안- 오설록- 협재해수욕장(발만담그기)- 공항
10월 5일 12시쯤 랜트카 반납합니다.
다 소화할수 있는 일정인가요?
관광보다는 휴식이 목적이긴 한데요.
꼭 들르지 않아도 되는 곳은 말씀좀 해주세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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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찬글
2일째 순서변경
중문관광단지(여미지,테디베어,주상절리)-약천사-담앤루-쇠소깍-쉬리의 언덕-숙소 로
변경하세요. 목적지 순서입니다. -
얀새
여미지 식물원은 별로 추천을 ;;; 뭐 사람들 글 읽다보면..어디어디를 꼭 가라고 하잖아요...
뭐 쇠소깍 용두암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우도 등등... 암튼 저도 제주도 처음 가봤는데...뱅기도 첨타고..ㅎ 운전도 오랜만에 해보고..ㅎ 초보인 저에게도 무지 무지 시간이 남아돌정도로 괜찮았어요..ㅎ 근데 제주도는 어디를 가던지 자기 자신이 서 있는 그 자리가..풍경이고 추억이 된답니다..^^* -
아담
감사해요. 혼자하는 여행이라 많이 둘러보진 못할것 같아요. 글고 여미지에 대한 반응이 엇갈려서 가야하나 고민중이여요. 사람도 많다하고... 제가 사람 많은건 쪼~~끔 싫어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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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
저희는 저것보다 더 빡빡한 일정을 해도 다 소화가 가능했는걸요...그냥 편안히 여행할거라면 절케 다녀도 되구요..아니면 시간 남을듯싶네요..저희는 거의 한바퀴 둘러보고 바로 다음코스로 이동하는식으로했는데..완전 제주도 한바퀴 거의 다 둘러봤다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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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아~~ 이케 일정 잡아놓고도 아직 고민하고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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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소라
오설록은 그저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