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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2일 시험 운항 비행기인 TG657 편으로 들어갔을때의 입국 사진은 전편 글에 있습니다.
원래 입국도 27일로 예정을 했으나 28일 수와나품이 개항을 하기 때문에 하루 늦춰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택시에서 내려 출국장으로 들어가기 전 보이는 공항 타워의 모습입니다.
공항의 웅장한 모습입니다.우리나라 인천 국제공항의 게이트 연결 통로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지금 사진으로 보이는 지붕 케노피의 모습도 출국장안으로 들어가서 게이트구간의 지붕모습 입니다.
공항 출국장 외부의 국내선 출국장 안내판 모습입니다.
국내선을 운항하는 타이항공및 기타 군소 항공사의 간판이 보입니다.
공항 출국장 외부 모습입니다.우리 인천 공항 지붕 캐노피와 비슷한 모습입니다.출국장 입구 - 입구는 커다란 회전문 형태입니다. 유리에 태국의 여신 문양을 넣은 것이 인상적입니다.신공항의 큰 특징중의 하나라면 타이항공이 아주큰 파워를 발휘한것입니다.
신공항에 아주 많은 돈을 투자한 값을 한다고 보아야지요.
신공항의 출국장은A부터U까지 이어 집니다. 가장 큰 특징은A부터 B의두 라인을 모두 타이항공의 로얄실크 회원만을 위한 출국 수속 카운터라는 겁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는 봐와 같이 전용라운지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히 휴식을 취하면서 대기할수있습니다.
타이항공회원만을 위한 많은 배려가 엿보입니다.로얄 실크 회원만을 위한 보딩 카운터 모습입니다. 카운터에쇼파도 마련되어있는 모습도 보이죠.위쪽 사진은 로얄 퍼스트 회원의 전용라운지이며 이사진은 로얄실트회원의 전용 라운지입니다.로얄 실크 회원 전용 라운지 2아주 많은 공간을 타이항공 로얄 실크 회원에게 할애한 모습입니다.출발 여객기에 대한 정보 모니터 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항공편의 출발내역을 표기해 주고 있으며
동남아 허브공항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걸 보고 잇으면정신이없을 지경입니다.타이항공에 대한 배려가 곳곳에서 보입니다.
A.B는 로얄실크회원을 위한 라운지 C는 국내선편 H,J는 국제선편 보딩 카운터 표시 입니다.방콕 에어웨이는 F1-10은 국제선편 ,F11-19는 국내선편입니다.

모든 보딩카운터의 표시는 저렇게 폴을 새워놓았습니다.

신공항은 크게 1층은 입국장및 미팅지역및 각 핸드폰및 은행의 환전소,리무진 신청 부스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공항 경찰 출장소도 이곳에 있습니다.
2층은 택시및 대중교통수단의 탑승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3층은 사이트,식당등의 편의 시설과 각 항공사의 공항영업소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4층은 출국장및 공항 이용료를 사는 부스가 있으며 5층도 공항의 각종 편의 시설이 있습냅?있습니다.공항내의 표지판입니다. 아직 도심으로 가는 기차가 완공이 되지 않아 가려놓은 상태이며 특이한것은 부슬림을 위한 기도실을 마련해 놓은 것입니다.
공항내에서 층간의 이동은 크게 세가지 입니다.
지금 보는 바와 같이 짐카트를 가진 고객을 위한 에스컬레이터(우리나라 할인점에 많은)와 일반 에스켈레이터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그리고 계단도 있겠죠..)

자 이제 도착장소인 2층으로 내려 왔습니다.
도착 비행기를 알리는 전공판 또한 엄청나게 많은 비행기로 인해 정신이 없습니다.도착인 입국장 2층은 크게 세개의 미팅장소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출귝 게이트를 많이 만들어 놓았으면 분산이 되겠지만 태국 신공항은 세게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A,B,C 로 나눠지며 A는 국내선 입국게이트 B.C는 국제선 입국장으로 나뉘어집니다.
입국장의 입국 게이트주변이 협소하고 워낙 복잡하여 입국시 미중나온 사람의 피켓을 못찾아서 많은 혼잡이 있으리라 예상됩니다.(제가 나가는 날도많은 항공기가 들어와 입국미팅 장소는많은 사람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다시 4층으로 올라와서 출국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출국 수속하는곳으로 들어왔습니다.
사진은 출국 수속장의 모습이며 사진 촬영 저지에 아랑곳하지 않고 찍었습니다.

춝국 수속을 마무리하고 들어오니 케이트 안내판이 보입니다.
각 항공기의 게이트로 이동합니다.4층 출국장의 전체적인 레이아웃 모습입니다.
가운데가 항공사 보딩 카운터 모습이며 사방으로 길쭉한 보습이 각 항공기의 게이트입니다.
면세 구역에서 각 항공기의 게이트가 상당히 멀기 때문에 미리미리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우리나라 처럼 출국을 위해 항공권을 제시하고 들어오자 마자 짐 검색대가 있는것과 틀리게 태국은 아직도 이전 돈무앙공항처럼 각 게이크의처음 시작으로 가서야 짐검색대가 있으며 제가 출국을 할때에도 그쪽 게이트의 처움에 짐색대가 있어그곳 게이트로 가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저도 출발시간보다 2시간이나 늦게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점은빨리개선을 해야 하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면세구역의 모습입니다.C 구역의 게이트로 가기 직전 검색대에 사람들로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모습게이트 앞의 대기 장소(외부의 터널모습이 내부에서도 그대로 드러남)게이트로 들어가는 모습

참고로 여기에 기재된 사진과 글은 모두부라보타이 소유입니다. 글과 그림을 다른곳으로옮겨 기재하길 원하실경우 개재하실때 필히부라보타이에서 퍼간것임을 꼭 명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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