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는...제일처음 느낀 증상이 팔의 저림이었습니다. 가슴의 멍울도 아니고....예전에 골절된 적이 있던 오른팔이라서...그 부위가 아픈거라 생각했었어요. 왜 비오려나 하면서 어르신들 아파하시잖아요. 그런건 줄 알았는데...얼마 안가서 멍울을 발견했고...팔저림 증세는 방사선 치료 할 때까지 계속 되더라구요

그러게요 팔 저림이 안없어져요

저도 어제 오늘 팔 저려서 걱정 무지하고 있어요

저도 팔이 저려서 초음파 찍었더니 겨드랑이 쇄골하정맥 부위로 전이되었어요. 재발 수개월 전부터 한쪽 팔이 무겁고 저릿저릿 했어요,

저도 아직 검사결과 기다리는중인데 어깨가 조금 아파서 걱정입니다 괜찮겠죠?

쪽지보냇어요^^

안녕하세요^^ 사이트추천드렷던 라떼라떼 예요~ 전 멜번 살아요. 저두 치료땜에 한국에 나와잇거든요.팔저림은 저두 그랫어요. 전 임파선 전이는없다구 나왓는데 수술하니까 두개전이더라구요. 저두 유방암이랑 팔저림이랑 이유가없을줄알앗는데.. 유방암진단받기전부터 팔이저려 애를 많이안아줘서 그런줄알앗네요. 그리구 조직검사받구 더 저리더라구요 가슴혹두 더 부어서 커져잇구요. 수술하시면 팔저리는거는 없어지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