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심한 스트레스 상황이었거나 야간근무 아니면 찬성!! 일하다보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더건강해져요 저는 잡생각 ㆍ재발전이등 이 없어지더라구요 일반인처럼 사세요!

당연히 복직하셔야죠...초등학교면 하계, 동계방학도 쉴 수 있고 그보다 더 좋은 조건이 있을까요
저도 작년 12.12일에 복직해서 잘 다니고 있답니다. 휴직중일때는 잠을 제대로 못 잤는데 출근하고 부터는 머리가 닿았다 하면 숙면을 취한답니다.
휴가, 휴직 쓸 수 있는거 다 챙겨 쉬시고 꼭꼭꼭 복직하세요. 일하는 엄마가 아내가 좋답니다.

주 5일 근무에 하루 6~8시간 일하는 정도*^^*
찬성!!!!!!!!!!!!!!!!!!!!!!!!!!!

복직은 좋은거 같아요. 생활의 활력도 되고 살아 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제 몸 관리할 시간이 너무 없어요. 운동과 음식조절 적절한 휴식이 가능할거 같으면 복직하시면 정신건강에 좋으실 거 같아요.

1기 전이없는데도 항암 방사선 다하시는군요...ㅠㅠ

우선 돌아갈 직장이 있는게 부러워요 전 내년에 아르바이트라도 도전해보려고 항암 끝나고 몸 회복하면
움직이며 삶을 영위하고 그리고 신랑이랑 맞벌이하다
외벌이라 많이 힘들고 저는 이병이 관리병이라 생각해 병원비나 몸에 좋은것 사먹고 아이들 학원비라도
보태려면 벌려고요 생각중이예요

네 감사 드려요 박수다님

무조건 복직 찬성

소중한 의견 감사해요. 저는 직업상 일이조금힘든일이라서 망설여 지네요 그래도 방학이라는 게 있어서좀 괜찮을거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도 지금 치료중.
내년말까지 쉬고 복직예정입니다.
집에하루종일있으면 더 무료할거같아요.
일은히되 무리하지않고 스트레스안받는 선에서 하는게 굿인듯~!
전 복직할꺼예요.
그리고 적당히 일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