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품질관리는 줄임말로 QC이구요. 쉽게 말씀드리현 분석실험입니다.
품질보증은 QA구요. QC의 결과를 토대로 품질을 보증해주는 겁니다. 다소 사무직과 가깝네요. 품질분야는 일단 시장이크기때문에 이직하기도 한결수월해요. 정년같은건 걱정마세요.

또한 관력자격증도 중요하지만, 품질부믄은 영어를 자주접해서 토익같은 어학점수 받아놓시면 유리해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대부분품질쪽은 교대 근무가 아닙니다. 굳이 생산처럼 24시간 가동 할 필요가없거든요. 하지만, 경우에따라 돌아가면서 한번씩 철야를 한다던가 하구요. 야근도 많은 편일겁니다.
외국계회사는 잘모르겠어요. 제약가려면 국내로가세요, 국내가 더 좋습니다. 대웅제약, 셀트리온, 종근당, 한미약품, 유한양행, 동아제약, 중외제약 등등등 얼마나많은데요. 아그리고 품질쪽은 공장ㅈ에서 근무해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그리고 교대부분 같은것도 있지 않나요? 품질관리쪽은.. 2교대라던가... 생산처럼..
그리고 외국계같은 경우에도 품질관리나 품질보증 부분에서 화공과 애들를 따로 뽑나요?.. 제가 알기로는 대부분 신입때 영업직 무조건하고 그 다음에 분배한다던데 부서에

크게 분류하면 연구개발과 생산으로 구분되잖아요.
품질부문(관리,보증)은 생산쪽에 속해있습니다. 그렇다고 종일단순 노동을 하는 그런모습은 아니구요. 사무/실험 직종에 가까운데, 아무래도 생산과 연계가 커서 그쪽에 포함되어있는겁니다. 대부분 큰 제약회사들은 이 품질부문을 4년제에게 맡기고, 그이하는 2년제에게도 기회를 주긴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4년제에게 치이고, 보조만하는터라 사실상 이 품질부문은 4년제 화공,생명공학과(기타관련학과) 출신들의 주무대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