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에 대해 궁금 합니다.
여신
2023.04.01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4개월전 판정을 받고 당황한 가운데서 여러분들에 조언과 나름대로에 노력으로 안정적 당관리를 해오다 20여일전부턴 회사정리 문제로
심각한 스트레스에다 불규칙한 생활을 피할수 없었습니다.
공복시90~110,식후2시간이130~160정도를 유지하고 체중도 7kg감량헤 현재73kg 입니다.
그러다 요번엔 공복140,식후 2시간이 180~230까지 오르더군요, 또한 손바닥 발바닥이 저리고 간지럽더군요 전엔 없던 증세죠
손바닥에 손금 접히는 부분에 굳은살같이 콩알만한게 딱딱한것이 잡히는데 무었인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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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나
역시 스트레스가 최대의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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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스트레스 때문에 2중으로 혈당올리겠네요..회사문제로 혈당올리고 혈당이 높아서 또 올리고...
중간 중간 하늘보며 중간중간 스트레칭 한번 하면서 일을 하시죠...
약이나 인슐린도 도움이 되겟지만 회사정리라는 것이 엄청난 스트레스일것 같은데...
빨리 그리고 잘 정리되시길... -
봄시내
일단은 혈당관리를 꾸준하게 또 철저히 하신다면 혈당자체는 좋아지실수가 있을것 같네요...
손발저림은 아무래도 혈당관리가 안되어서 더욱심해지는것 같구요,,,,
일단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심이 좋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
벼리
다니시는 병원에 가셔서 손발 저림 증상과 손부분 진료 받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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