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마리바고그릴 완전 비추입니다. 바가지 씌우는 곳이에요 -_- 작년에 갔다와서 어찌나 기분나쁘던지..

저랑 같은 고민중이시네요.. 여행중에는 하루 네 다섯끼!! 공감합니다^^ㅋ

저도 같은 고 민중이거든요~ㅎㅎ
첨에 두군데 다 갈려고했는데..한번은 다른 곳에 가려고하니..둘중에서 고민이 되네요
여행가서는 하루 네 다섯끼 먹고 싶은데..(가보고 싶은 음식점들이 많아서..)
배통은 정해져있으니 참..고민예요..
전 갠적으로 여행가서 한국음식점 분위기 나는곳 싫더라구요
현지 분위기 즐겨보고싶어서 마리바고그릴 생각하고 있는데..(마리바고랑 더 가깝기도하고...)
악플들이 많아서 무한 고민중예요~

골드망고추천이요!!!!!!!!! 마리바고 그릴은 비추라는데여 ㅜㅜㅜ 바가지도 마니씌우고 ㅎㅎㅎㅎㅎㅎ

세백에서 마리바고 그릴은 현지분위기를 느낄수 있다는 글을 보기는 했는데..비추였군요..

마리바고그릴 완전비추 직원들완전 불성실 불친절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식당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청결하지못하다는거요 그러다보니 음식에도 의심이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