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묽은변은... 꼭 파보코로나 때문에 그런건아니예요~~~~혹시나 걱정되시면 병원꼭가보세요 걱정되네요 ..

저희집두 괜히 제가 유별나다며^^;
전에 유기견으로 데려온 아이가 워낙에 아프고 발작두 있고 늘 힘없이 누워만 있고 숨도 희미해서 하루 걸러하루 눈물로 보냈었다보니 걱정만 한가득인듯 해요

앞으로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사료도 그렇고 껌고 너무걱정하지않고 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람으로치면 성장기 예요 많이 줘야되요,
원래 자라는 아가를 조금씩만 주면, 나중에 이빨도 안튼튼해지고 ,, 몸도안좋아지고 ,, 오래못살아요
특히나 소형견이라 .. 더조심하셔야되요 .. 밥 많이 주시구 한번에 늘리라는게 아니라 천천히 늘려주세요. 아가가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
저는 한참 어릴때 껌을 줬어요.. 저희 어머니가 그거 하나하나신경써서 어떻게 개를 키우냐,,
신경쓰다 강아지보다 내가 먼저 골로가겠다 ㅋㅋ,, 지나가는 개들, 밖에있는

주위에 많이줬다가 토하기 시작하면서 사료 좀 먹다보면 토히는게 습관아닌 습관이 되버린 아이를 보아서 괜한 걱정을 한 듯해요.
규칙적인 양을 따지다보니 몇알인지 갯수를 헤아린듯 했어요 3번 정도 주는건 갠찮은건가요?

껌 같은 경우도 벌써부터 주어도 되는가 하나부터열까지 걱정만 너무많아 큰일이네요T.T 치실용장난감이랑 껌 줘야겠네요

오늘은 배변을 봤는데 끝에약간 묽은 변을 봤는데 충인가 걱정도되고해서 혹시나 해서 홍역, 파보, 코로나에 대해질문 했어요

말티같은 조그만 아가들.. 요샌 티컵, 사이즈 작은 아가들이 가격면,인기면에서 월등히 높은 우리나라에서
인위적으로, 일부로 적게 먹이면서 사이즈를 조절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이 입양 해서 데려가서 조금만 더먹여도 확~ 커버려서, 애견샵에 가서 따지는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분양업체에서 일부로 몇알씩만 줘라 ( 안죽을정도만 줘라) 이런 답니다.

모든 강아지들은 먹는 양이 따로 있습니다.. 절대 몇 \알\로 구분 지을수 없습니다...
사료에

강아지와 사람은 신진대사량 자체가 틀려요...

아무리 어린 강아지래도 어린 사람 보다 더 강합니다.
쿨매트 깐다고 감기 걸린다고 걱정 하시면.. 주인분의 걱정이 공감은 간다만은 다른건 신경써서 강아지 어떻게 키우시려고 하세요. 조심해서나쁠건 없다만, 쿨매트 하나 떄문에 감기 걸린다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온몸ㅁ이 털로 덮혀 잇는 강아지들에겐 더위는 치명적이예요. 부디 더위 잘 피하게 해주셨음 합니다.
이갈이시기라 손가락을 자꾸 물리시면 안되요

저듀 그때 헛구역질을 하는듯 하고는 결국 새벽에 저혈당 쇼크가와서 사료도 잘 못먹더라구요T.T 잘 챙겨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전 3개월 말티 키우고있어요
사료양 어른수저로 한수저 가득해서 4-5시간에 한번씩 줬어요
새벽에 공복이 길어지니 토를 해서 깜짝놀랐거든요ㅠ
새끼들은 공복을 못견딘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잘 참고해서 건강하게 키울께요!

86일된 울아가도 저번달부터 쿨매트깔고 주무십니다ㅋㅋ
이가나니까 무는건 당연하구요 껌주셔도돼요
대신 삼킬수없을만한크기의 껌으로 주시구요
25알이면 적은양 아닌가요? 애기사료는 크기가작자나요ㅋ
전 자유급식시키고있어서 그건 잘모르겠네요
애기들 원래 오줌 마니싸요 패드가는게일입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