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투어리즘호텔 최근에 다녀오신분들 계세요?
잠팅이
2023.04.01
여행이 이제 10일정도 남아서 짐싸기에 돌입해야하는데요..
투어리즘 호텔은 포트랑 냉장고가 없다고 들었어요
엄마랑 같이가서 조식 신청 안하구 라면이랑 누룽지 햇반 등 챙겨갈 예정인데요
테팔 무선주전자를 챙겨갈까 말까 고민이에요
뜨거운물은 프론트에 얘기하면 준비해주신다곤 하는데
매번 그렇게 하기 번거로울 것 같구...
혹시 정수기같은게 있다면 좋겠는데
어떤 분 후기에서 조식먹는 식당 정수기에 뜨거운물 쓸 수 있다고 했는데
식당이 하루종이 문이 열려있는건가요?
짐을 좀 줄이고 싶은데 어떻게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