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미치겠네요ㅠㅠ 근데 이건 아파트건 빌라건 원룸이건 다 똑같을것같아요...공동생활 해야하는 곳에선 새벽에 아이가 하울링을 하면 큰 피해를주는거니까ㅠㅠ 진짜 어째야할지ㅠㅠ

달래주고 재우면... 습관되요.. 안되는건 단호하게..끊어내고 잘하는건 칭찬해주어야한대요
앞으로 새벽에 계속 찡찡댈때마다 달랠순없잖아요ㅜ

새벽에 울때마다 놀아주고 달래서 재우는데요, 혹시 습관이될까요??ㅠㅠ

낯설고 외로워 낑낑댈수 있다네요. 며칠지나면 자연스럽게 적응하니 익숙해질때까지 기다려주는게 좋대요. 그리고 이곳 저곳 다 물고 뜯고 다니는것도 호기심때문이니 자연스러운 모습이구요.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면 적응할거예요

일요일이니 그냥 오늘은 무시해봐야겠어요...잠을 6시간 7시간 사람처럼 푹 자면 좋을텐데 3시간 4시간 자고 일어나니 참...ㅋㅋ

일주일정도 되면 적응하면서 괜찮아져요ㅎㅎ 그냥 주무시는게 제일 좋지만 아예 무시하는건 아마 불가능일거에요ㅋㅋ 너무 시끄러워서

무시가 정답인것같네요ㅜㅜ 답변 감사해요ㅎㅎ

혼내는것도 애기라서 못알아들을테고... 원룸이니깐.. ㅠㅠ 걱정이 이만저만이아니시겠내... 좋은방법을 꼭찾으시길..

정석은 새벽에 낑낑대도 대꾸하지 말아야하는걸로 알고있어요ㅎㅎ 그게 맞는 방법이지만...저는 괜찮은데 이웃들한테 피해가 가니까ㅠㅠ

와저두3개월다된 애기 분양데려왓는데 분양시 병원에서 집에 적응할기간7일 걸린다하셧구 16시간? 자야된데서 만지지도말고 그냥두라햇던 경험이.. 전울타리에서키운답니당 ㅎㅎ 저도 밤마다 낑낑대는데 몇번 놀아주니깐 아버지가 그거 습관되고 버릇든다고 낑낑댈때마다 놀아주지말고 그냥둬보라고 참고1주일지나니까 지알아서 조용해지던데요! 물론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것만같내요 ㅠㅠ 지금은6개월 무럭무럭 컷내요 근데2개월은 넘 애기여서 낑낑대는건 당연한것같아요!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