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 퍼블리싱이 되게 재밌다고 느껴서 하게됐게든요 ㅎㅎ
처음에는 테이블코딩으로 시작하다가 바로 웹표준코딩 및 접근성에대해서 공부하고
지금은 자바스크립트 css3 공부하고 있답니다 ㅎㅎ
책은 아무리봐도 이해가 잘 안되는 타입이라 무조건 직접 해보니까 이해가 빠르더라고요 ㅎㅎ

우와...신기하네요...
그럼 님은 어떤 공부를 하셨나요??? 궁금해요...ㅋ

저랑 경로가 완전 같네요.. 인디과에 웹디자인에서 퍼블리셔로 ㅎ
잡솔이었습니다 신기해서 ㅎ

웹표준 책을 산게 있어서 조금 해보긴 했는데....그 책은 웹페이지를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하는게 아니어서 그랬는지...이해는 가는데 연결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제로보드로 게시판 구현을 한번 해봤었는데 힘들더라구요..어찌어찌 하긴 했는데 index에서 추출하는 걸 코딩을 봐도 모르겠고 갖다 붙여도 어디가 잘못 됐는지도 모르겠고...그래서 더더욱 하드코딩을 배우려 생각을 했었거든요...ㅋ

로그인영역과 게시판영역은 퍼블리셔가 코딩(구조+표현)까지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동작을 시키려면 개발자가 따로 작업을 해야하는걸로 알고있구요. 게시판같은경우 제로보드나 그누보드 같은 오픈된게 많이있으니 검색좀 하시면 사용금방 하실꺼에요~(개발자가 아니라도)
웹표준 공부는 우선 마크업하고 css이쪽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직접 타이핑 쳐가면서 경험을 쌓은다음에 아무 웹페이지나 붙잡고 똑같이 코딩해보는겁니다. 물론 첨에는 안되겠죠? 하지만 계속 연습하고 실패

네~답변 감사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추후에...생각하기로 하구...ㅋ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웹퍼블리셔 과정이라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퍼블리셔 과정을 하진 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쓰는 태그부터 시작해서 div코딩으로 하는 방법과 CSS로 다루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에 바로 웹 퍼블리셔 과정을 들어도 무리는 없을꺼 같고요~ (어차피 하드코딩하는거는 태그부터 배워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웹디자인 과정에서 이미 알고있는 하드코딩을 제외한 나머지를 재탕하는 것은 시간낭비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