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참고로 전 상아제약 메가 맥스 6000을 먹는데 그런대로 먹히더라고요..

가격은 cjmall 에서 5만 9천원에 4킬로 짜리 샀슴다.. 3개월음 먹더라구용^*

닭가슴살을 쩌서 믹서기로 약간 갈아서 우유에 코코아 조금 넣고 소금 쫌 치고 먹으면 훌륭합니다. 남은것은 냉동실에 얼려서 보관하다가 필요할때 사용하면 하면되지요.

보충제 가격부담이 되시면 탈지분유 사서 드세요.탈지분유에 대해 글을 남긴 기억이 있는데요. 암튼 지방을 제거한 탈지분유 형편없는 보충제보다 나을수 있답니다. 유당에 소화가 안되신다면 아기분유 좋습니다. 그래도 안좋으면 드실때 아기들이 먹는 미아리산아이지라고 있습니다. 아기복용하는것 처럼 드시면 된답니다. 닭가슴살도 마트에서 일반적으로 저렴하게 팔더라구요.보충제 외에 방법은 여러가지 많아요.

저두 보충제 가격에 대해서 불만이 많은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일단 보충제를 보실때 대두 단백질이 들어있는지 확인하세요. 대두 단백은 일반적으로 가격이 싸답니다.그런데 가격이 비싼 보충제는 분명히 거품이 있는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유청을 많이 선호합니다. 유청은 우유에서 뽑은 단백질입니다. 유청도 여러가지 있지만 국산유청보다는 수입유청이 일반적으로 품질이 좋은것은 사실입니다. 전 청정지역이 많고 축산업을 방목해서 키우는 뉴질랜드을 개인적으로 선호합니다.

먹어보면 압니다 일단 한번 먹어봐요^^;;

한국 보충제 시장은 거품이 너무 많죠 제가 알기로는 수입해오는 원가는 아주 많아 봐야4~5만원이면 사는데 거이 13만원에 팔리죠 거기에서 조금 성분이 강화된 제품은 더 가격이 나가구여
그나마 요즘은 인터넷 보급으로 서로 정보를 고유하고 싼곳을 찾다보니
싼데도 여러 군데 있습니다 그리고 국산 제품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국산 보충제는 아직 까지 전문성이 떨어져 대충 만든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군여 먹느거 가지고 장난 하는것도 그렇구여^^
님이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