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유아영어로 좋고 쉬운편이에요. 저는 8살 5살 두 아들 활용해 주고 있는데 둘다 나이대에 맞게 활용해 주니 좋아하구요. 단계별로 토킹북이랑 스토리북 구성이 되어있어 정통영어랑 회화영어 익히기에도 좋고.. 세이펜이 문장, 단어, 내용 모두 읽어주고 녹음이랑 플레이기능도 되니 아이들이 신기해 하고 자꾸 따라 읽게 되요.
큰아이는 직접 녹음해보면서 실제 원어민 발음이랑 자기 발음이랑 비교도 해보구요.
아마 들이셔도 후회는 없으실듯.. ^^

마메모영어는 단계별 구성이라 어린아이부터 활용이 가능한 것 같아요.
CD,DVD 구성도 있고 무엇보다 세이펜으로 책을 읽어주니
아이들이 쉽고 친숙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겠더라구요^^

마메모 영어 들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잼있어해요.
단계별 구성으로 세이펜도 있고 워크지, 디비디등 다양하게
구성되어져 있어서 활용해주면서 영어 익히기 좋은거 같아요.
스토리가 어렵지 않아서 보여주심 잼있어할거 같아요.

유아 첫 영어 책으로 좋아요. 활용이야 엄마가 해주시기 나름인데, 4세 이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어요.
애니메이션이 정말 좋답니다. 울 아이들은 5세 9세 인데 둘다 잘 보고 있고요. 영어 흥미 주기 좋은 책이에요. 워크북도 있어서 더 재밌어해요.
책은 3개 스텝으로 스토리 텔링/토킹 각 12권씩 총 72권이고요. 디브이디/오디오씨디, 낱말카드, 맘스북, 진도표, 워크북 구성이랍니다.

4~7세 정도 활용 가능할 듯 한데, 아무래도 아이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요. 회화체와 리더스 형태의 2가지로 나뉘어져 있고, 1~3단계로 분류되어 있어요. 처음 영어 시작하는 아이라면 부담없이 1단계부터 인사부터 천천히 활용해 나갈 수 있을 것 같구요. 세이펜이 되는 전집인지라, 엄마가 발음해 줘야하는 부담감도 덜하고, 아이 스스로 단어를 찍어보면서 발음도 익혀나갈 수 있어 좋아요. DVD 속 이미지가 책 안에 담겨 있어서인지 문장을 듣고 이해하는 것도

잉글리쉬 몬스터는 4단계 구성이라 체계적으로 영어를 시작 해줄수잇어서 좋더라구요.토킹펜을 이용해 아이들 스스로가 단어나 문장들을 터득 해갈수 있구요
특히 마더구즈 창작책을 일반 동화책 보는것 처럼 너무 잘 보고 잇네요~

마메모는 구성을 못봤네요.
저는 잉글리시 몬스터로 보여주고 있어요. 자주 다니는 서점있는데 거기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구성도 알파벳 스토리북부터 차근차근 단계 올려서 볼수 있겠구요. 다양하게cd랑 dvd도 있구요. 뭣보다 아이들 시선을 끄는건 역시 토킹펜... 책 전권이 펜인식 되니까 안보는 책은 없을거 같아요. 올해 홈스쿨도 계획되어져 있다해서 기다리고 있구요. 잉몬도 좋으니 같이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