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패딩턴역쪽 숙소 잡는 거 어떤가요?
아지랑이
2023.04.01
관광지 가까운 곳은 빅토리아역이라고 해서 그 근처 알아보다가
런던 떠날때 새벽4시 50분~5시쯤 히드로 공항으로 가야되서
패딩턴역 쪽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패딩턴역 쪽에 숙소를 잡아도 관광하기에는 무리가 없을까요?
근교여행시에도
패딩턴은 기차가 많고
빅토리아는 버스가 많은 거 같던데...
빅토리아에서 숙소 잡는다면
새벽 5시쯤 히드로로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지하철도 5시 10분인가30분부터라고 해서 걱정되네요.
아니면 빅토리아에서 묵다가 마지막날에만 패딩턴으로 옮기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