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두고민중인데 어디가 좋을지 고민만하다 이제 여행인박해져서 고를형편안되는거 아닌지 걱정되네요

픽업과 드랍이 걱정되신다면 세부시티에 위치한 \세부 게스트하우스 우리집\도 참고해 보세요.
우리집방주가 직접 공항에 모시러 가고, 리조트 픽업까지 해드리는, 내 집처럼 편안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되세요...

저두 많이 고민했는데 아이둘이고 일정짧아서.. 조금 돈이 아깝긴하지만 곧바고 리조트로 들어갈려구요

워트프론트 담배냄새는 잘 모르겠던데요...참고로 우린 스윗룸이였어요..룸이랑 거실은 무척 넓었지만..우리 네식구는 원래가 룸컨디션에 예민한편이라 남편이 내내 툴툴거렸지만 담배냄새는 없었어요..워터프론트 스윗룸으로 알아보셔도 괜찮으실듯..^^ 아님..거리가 어찌될지 모르겠는데 마르코폴로도 하루 지내기엔 훌륭해요..조식도 나름 훌륭하고..저희 처음 세부갔을때 마르코폴로에서 숙박했거든요..그러고 바로 보홀간지라 샹글까지 거리는 잘 모르겠구요..그담에 갔을때

저도 6살 9살 애들 둘 생각되서 고민중예요. 누가 좀 속시원히...

저도 애둘데꼬가는거라 엄청 고민중이네요 위치랑 픽드랍서비스 땜에 캘포갈까했는데 룸에 소음에 안좋은후기땜에요~골드베리나 워터프론트 머리가 깨질지경 ㅠ 좋은선택하심 저도 좀 알려주세요~~

아무래도 애기땜에 이동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카시트도 없이..데리고 가자니 감당이 안되요; 한창 움직일때라...

새벽에 애델구 시티쪽 가는 건 너무 힘든거 같아요. 저도 첫날 r 호텔 갔다가 담날 마리바고로 들어갔는데 1시간 넘게 걸렸어요. 더운 날씨에 에어컨도 안되는 택시라서 아이가 넘 힘들어했던 기억이...

캘리포니아는 소음이 심하다는 후기가 많아서요 ㅎㅎ 매리엇은 검색해보니 $80정도이던데.. 더 비싼가요? 요즘 환율도 넘 낮아서 10만원 안될것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