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방법은 방법의 차이일뿐 입니다. 근력을 키우는데 80%의 무게로 10회를 해야 한다는것은 원칙이 아닙니다.
방법 일뿐이죠. 방법은 원칙과 다른 것 입니다. 48시간 휴식이던 72시간 휴식이던 필요한 사람에게 의미가 있을 뿐 입니다. 자신에게 필요한것을 찾으십시요. 그리고, 초보자에게 필요한것은 운동이란 것에 대한 의욕과 열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운동을 하는 것에 대한 지식은 알고 싶어하지 않아도 그게 필요한 때가 되면, 스스로 알게 됩니다. 스스로 뭔가

인간은 원숭이가 아닙니다. 단순히 따라 하는 행위에서는 원숭이 이상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배용준이란 연예인의 트레이너인 JP씨가 배용준씨에게 어떠한 프로그램을 적용해서 했던 그것은 배용준의 문제이지 자신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은 사람의 수 만큼 다릅니다.
인간은 몇가지의 형태로 구분을 할려고 노력을 하지만, 그것으로 인간을 측정할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일류가 될수록 정신력이라는 부분을 강조 하는것이고, 노련한 선수일수록 기초를 강조 하게 됩니다.

결국 스스로 자신에 맞는걸 찾아야하는건가

그리고, 그런것에 고민할 시간에 내가 얼만큼 더 나에게 운동능력을 부여하기 위해서 내 몸에 스트레스를 줄까 고민 하시고요.
몇몇 잡지에 나오는 식으로 45~1시간 운동 어쩌구 하는 그런 내용에 귀를 기울이기 보다는 내 몸에서 들리는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세요. 모든 것에는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하루에 1시간 운동 하라는 것이 틀린 소리는 아닙니다만, 그렇게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전제조건은 기술하지 않더군요. 내용보다 왜 왜 왜 그렇게 하는가 하는

단순히 몇 글자의 내용속에 포함된 글로 또는, 연예인들을 기준점으로 해서 상술적인 의미의 서적등에 기술된것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 입니다. 초보때는 기술적인 테크닉 보다는 운동이라는 것을 배운다는 것에서 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자신 입니다.
님은 체형에 대해서 잘 알지 못 했습니다. 이제 겨우 기본 체형이 3가지로 나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외배협이라고 하십니다
그건 어찌 아시었는지 궁금 합니다. 인간의 몸은 신비롭습니다. 그것을 대표적으로 3가지로 나눈형태 입니다. 그럼 그것을 나누는데 얼만큼 많은 정보가 필요할까요? 그런것을 단순히 임의적으로 측정 할수 있을까요 ? 이것도 하나의 학문 입니다. 그 만큼 많은것들을 조합해서 체형을 분류 합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의 원칙이나 방법에는 참으로 많은 것들이 존재 합니다.
그렇게 많은 것들이 존재하는 것은 인체의 신비를 다 알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그 원칙속에 개별성이나 특이성이 존재 하기 때문 입니다. 체형에 따른 훈련법 분명히 존재 합니다. 체질에 따른 훈련법도 존재하고, 분할법도 무분할부터 하여 7분할로 가기도 합니다. 더욱이 분할법만 있는것도 아닌 2중분할법도 있고,3중분할법도 있습니다.

이제 겨우 3개월째면... 하루만에 상체를 다 전체적으로 풀어주는 게 필요합니다... 부위별로 강화시키려는 동작은 아직 멀엇습니다...그리고 복부도 매일 하는 거 아닙니다... 제대로 배우시길... - 헬스 10년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