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보험영업을 준비하지 않다가 취업이 안되서 간다면 정말 비추입니다. 보험영업 정말 힘들고 그만두면 잃는 것이 많기 때문에 신중히 생각하셔야 합니다.

잘알아보고가세요 설계사의 영업, 위촉직이라면 비추입니다.
공채는 마감됐는데 내부추천, 영업이야기 하시는 것을 보니 설계사가 맞는것같은데요?

네 본인이 인지도가 높다면 쉽겟지요. 1년 정도 버티면 경력으로 인정되어서 정착이 되겟지만 받는 스트레스는 동일하죠. 그걸즐긴다면야 천직이죠. 영업은 보험파는거고 이런걸 많은사람들이 회피하기 때문에 위촉이라던가 단순이 영업이 아니다 사무직이다 인사담당 등등 바꿔말하는거죠. 보험은 본인부터 가입하고 가장가까운 가족 친척 친구 지인 등 가까운순으로 보험을 권유하게 되어있습니다. Tm은 지인영업이아니고 앉아서 전화만하기에 적성에따라서 선택해야겟지만 둘다 이직

사람만나는건 좋아하지만.. 술마시는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말을 정말 잘하고 그런건 아닌데.. 영업이라는게 모르는 사람들 만나면서 권유하고 하는거죠?ㅜㅜ 힘들긴하겠네요ㅜㅜ

메리츠 화재 좋은 보험사는 맞습니다. 영업이란건 99가 아닌 100을 채울때만이 빛을 볼수 있는건데, 왜냐면 고객들은 프로가 아닌이상 신뢰를 하지 않기 때문이죠. 사람공부 스피칭 서비스 보험이 왜 들어야하는지 타보험과 비교해서 왜 우리보험이 좋은지 말할수 잇어야하구요.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 경비 선묿비용 등등 감수할수잇어야하고 실적스트레스, 계약은 햇는데 보험료를 내지 않아 받는 스트레스 보험해지해서 받는 스트레스. 등등 여러가지 있고 아무튼 말 정말

메리츠 화재 완전 좋아요!!!! 무슨 소리임 ㅡ.ㅡ 보험 설계사도 아닌데 망설일게 뭐에요

영업하람 하면 되죠!!!!! 안힘든 직업 없어요

음 보험사라고 하면 영업 이미지가 강해서 .. 쉽진 않아 보이는데 성격에 맞음 상관없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