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나짱은그런분위기는아니구요 호치민에신사이트라고여행사옆쪽으로노천바들있습니다 신사이트가모는여행의시작이니숙소도이근처가편해요 매콩강투어는꼭하시구요 완전싼데완전알차요ㅋㅋ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카오산로드 같이 배낭여행자들끼리 노천바에 즐기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베트남은 어디 거리가 그런 곳인가요? 호치민 나짱 다 있을려나요? 나짱에선 하루는 투어하고 하루는 리조트 워터파크 이용하면서 쉴려고 했는데 별론가봐요...

방콕을 다녀오셨다면 둘중 어디든 만족 못하실수도..(응?)
갠적으로 젊으신 분들이면 베트남 추천이요
호치민에 여행자거리에서 맥주마시면서 다양한 나라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어요 (전 이런게 재밌던데)
나짱에서는 세일링 클럽 추천이요.(여기말고는 딱히 없는듯..) 빈펄도 그닥..(우리나라 워터파크가 더 좋아요)
저같으면 태국을 한번더...-_-

근데 이사이트에 질문하신건지ㅋㅋ

윗글은 삭제할게요 ㅋㅋ

해외에서 밤문화는 좋아하질 않아서요.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라오스는 전혀 후보에 없었는데 일단 한번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앙코르 전혀 관심 없어서..친구 한명이 관심이 있는데 베트남 쪽으로 굳혀야겠네요. 국내선 알아보는걸 깜빡했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앙코르와트에 대한 관심이 없으시면
재가 볼땐 인원구성이나 연령상으로 호치민-나트랑쪽이 좋아보입니다만...

휴양도 사람마다 차이가 조금 있긴 하더군요..
바다가 없어도 시엠립의 리조트같은 저렴한 호텔에서 쉬는 것도...
저도 충분히 휴양이 되더군요.

국내선을 또 이용하셔야 할것 같긴 하지만...
아무래도 젊은 분들에겐 나트랑쪽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