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울타리 훈련법 비추예요. 울타리 안에서야 잘 가리겠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갑자기 공간이 넓어지면 여기저기 쌉니다. 거기다 울타리훈련법은 사람 편의성을 생각한 훈련이지 강아지들을 위한 훈련은 아닙니다. 2~3개월의 아이들은 사람으로치면 2~3살된 애기들입니다. 이땐 방관조절이 잘 안되서 배변판이라는 걸 인식했다고해도 실수하는게 당연한 나이구요. 전 첫날 울타리해봤다가 강아지정서에 안좋다고해서 풀어서 훈련시켰어요. 당시 앉아,기다려를 같이 훈련시켰는데 그걸

감사합니다ㅜㅜ

사이트트도 이걸로 ok에요.

natures miracle인데 한글로는 네이쳐미라클이라고 되어있네요.
네이버로 찾아 보니 710리터 10,800원이라고 나와요.

냄새는 멀로지우나여ㅜㅜ 식초락스 파인x 다 안통해여ㅜㅜ

일, 이주만에 화장실 가리면 제일 좋겠지만 한 달은 인내력 테스트라 생각하시고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저희 첫째랑 둘째는 빵야, 굴러, 돌아, 앉아 같은 훈련을 하루만에 터득한 애들인데도 화장실 훈련은 두마리 다 한 달 걸리더군요. 저는 울타리 안 했어요. 그래서 오래 걸린 건지도 모르지만...
훈련 포인트가 실수한 곳에 냄새가 남아 있음 절대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