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퇴근했네요 ^^;
클
안녕하세요.
슈파맨 입니다. ㅎㅎ;
이제서야 퇴근하고 글남기네요..
퇴근전에 메일을 보니... 내일은.. 출장입니다 -_-; 것두 혼자.. OTL..
양재역으로 가야할터인데...ㅎㅎ
이제 직장생활 1년지나서 1년반을 바라보고있네요...
전공이 컴공이고.. 공부한것도 웹쪽이고 Win32쪽인데.. 어째어째하다가 Embedded로 오게됐네요...
이거 일이 안맞아서 큰일입니다 ^,.^; 사람들과 부딪혀야할일도 많고.. 조용하게 개발을 할수있는 분위기도 아니고.. 우째야할지..
그렇다고 웹이나Win32로 가자니.. 대다수기업들이 대우도 너무안좋고.. 일도 너무힘들고..
대기업들은 코딩이아닌 관리를 시킬테고...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 ㅎㅎ 참고로 지금은 L 전자회사다니고 있습니다..
웹이나 Win32쪽은.. 요즘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요? 아직도 제가알고있는 현실 그대로인가요? ㅎㅎ;
답글 부탁드립니다.
p.s - 너무 분위기 다운시키는 글을 올려서 죄송하네요 ^^;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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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G
훔... 회사일과.. 공부를 병행하는건 정말 쉽지 않은일인거같아요..ㅎㅎ.. 네오가 될수있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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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메트릭스의 네오가 되세요.. 어느날 네오처럼 보시게 될 날을 기원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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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아..그렇군요.. 저는 오산이랍니다 ^^; 사람들이 좀.. 거칠죠 ㅎㅎ;; 저도 연구소가고싶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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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
전에 어떤분이 했던 얘기가 기억나네요. 자기는 스윙을 공부할때 MVC 모델을 바탕으로 해서 개발하는데 관점을 두고 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취직을해서 일하고 있는데, 핸드폰쪽 일하면서 내가 공부한게 쓸데가 있을까 했답니다. 그런데, 모듈을 만드는데, 그때 스윙쪽으로 공부하면서 익혔던 MVC 패턴이 생각나서 이를 c로 구현했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렇게 많이 오래 했지는 않았지만, 프로그래밍 이란게 좁게 보면 세분화되어 있지만, 크게 보면 서로 비슷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