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납게 으르렁 거리기 시작했어요ㅠㅠ
단순드립
안녕하세요 1년 3개월된 포메 (쪼꼬) 키우는 포메맘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최근? 들어서 바뀐 강아지 행동때문에 스트레스인데요ㅠㅠ
같이 침대에 누워서 자는데
제가 이불안에누워있고 쪼꼬가 제 이불 위에서 자는대 제가 뒤척거리기만 하면
엄청 사납게 으르렁 거려요 이빨을 들어내고 이불에다 대구 공격하려는것 같이요.
이불이 움직이기만 하면 그걸 공격하려는듯 막 물으려하구요
제가 발이 나와있음 발이 움직이면 또 그런식으로 발을 잡고 공격하려하구요 엄청 사납게 이빨을 드러내며요..
그래서 같이 자기만 하면 너무 스트레스네요..
이게 언제부터 생긴건지 모르겠지만 최근들어 이러는것같은데 좀 심각한거같아서 문의드립니다.
제가 한국에 없기에 ㅠㅠ 훈련 교정같은데두 못가구..
제가 만질라치면 저한테두 으르렁거리구요 이미 화가나있는상태라 그래서 제가 복종훈련으로 배를 뒤집어 보이게하면
또 그건 가만히 있어요..
ㅠㅠ어떻게 고칠수있을까요??
해결책좀 부탁드릴게요..
-
그루터기
배를 뒤집을때 가만히 있는다고 복종훈련이 다 된건 아니라고 하네요..
배를 보이고 주인과 눈이 마주치면 주인을 아래로 보는거고.. 힘이 들어가 있어도 복종이 안된거라네요..
힘을 빼고 눈을 피하는게 복종이 다 된거라고 합니다.
또 잠자리는 영역을 정해줘야 되지 않나 싶네요..
주인과 같은 잠자리를 쓰면 주인과 같은 레벨로 생각하기 때문에 복종훈련이 힘들꺼 같아요..
이번에 말티즈를 새로 분양받으면서 복종훈련에 대해서 많이 보고 있네요^^ -
올해1살
여자면은 임신을한거아닐까요?
남자면은 원래 사납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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