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우선 용도는 자출용이 될 것 같구요 대부분 오금교 - 가양대고 라인의 안양천길이나 한강 길이 될 것 같습니다.

전에 뭣 모르고 스트라이다로 자출해보겠다고 18인치 샀다가 제 엔진의 한계를 느끼고 되팔고 자전거 다시 생각중입니다.

자출 자전거는 정말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 문제는 수중에 55정도 가 남아있는데 이 남은 자전거를 좀 손 봐서 탈지 제것 하나 따로 살지 고민입니다.

제 물건이면 애정도 좀 갈 것 같고 괜히 두 대 사서 고생한다고 한 소리 들을 것도 같긴하지만 하나 사고 싶은 욕심도 있네요 ㅎㅎ 우선 힘을 잘받고 속도가 잘나와야 시간적으로 여

유가 생길 것 같기 떄문에 폴딩쪽은 포기했습니다. 어차피 집안에서 보관할 것도 아니고 빌딩 계단 안에 방치해둘거라 가벼우면 가벼울 수록 좋울 것 같습니다...

요약하면

1. 사진의 자전거가 쓸만한지의 여부

2. 55 안팎의 자출용 자전거 추천

저도 눈팅을 하면서 보는데 좋은 것들은 역시 가격이 조금 초과되더라구요 .. 티티카카 쪽 스피더스? 그런 모양의 핸들과 차체모양도 괜찮아보여요 이제 1자 바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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