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24에 조리를 하고있는 사람인데요~ 시작한지는 5년됫네요.
만약 나중에 좀더 높은 자리나 교수직 이런방향으로 빠지실거면 호텔로 취업하시는게 나을실거예요
호텔 채용공고같은거 보시면 조리부는 거의 고졸 이상으로 입사가 가능하고 거기서 자리를 올라갈수록
필요해지는게 학력을 조금봐요. 실력과 실적은 무조건 보는거구요..

대부분 수쉐프나 부주방장 직급으로 되시면 좋은대학은 아니여도 시간강사나 교수직으로 가실수 있구요.
물론 학사나 석사는 있어야됩니다. 저

답변고맙습니다 ㅠ. 저는 공장 다녀보니 돈을 떠나서 오래하질 못하겟더라고요. ㅜ...후...그래서. 24살이지만 ㅠ 요리쪽으로 가볼려구요. 너무 늦은나이인것같지만 ㅜ 후....가족도잇는데. 걱정이네요.....

바쁠때 땀흘려 빨리빨리 ㅡ ㅎㅎ 요리쪽이 맞으실지도 모르겠어요. 점심 저녁만 확 바쁘니까..
근데 주6일 12시간 일하는게 꽤 힘들건데... 제가 요리로 일한건 아니고 주방보조로 일했었는데 거기에 동갑인 요리사 친구가 있었거든요. 그친구가 5년차에 자격증 몇개 있었는데, 월 200좀 넘게 버는거 같더라구요. 위치는 거의 막내급이었구요; 그친구 말로는 자격증 없어도 됀다고 그랬고... 실제로 저도 요리쪽 제의 두번 있었어요. 그때 저한테 제시한 월급은 1

제가 어릴적부터 아르바이트 이것저것 많이하고 커서 이제 공장쪽해보니.. 공장쪽은 영안맞더라고요.. 그니까.. 돈이 문제가아니라.... 공장쪽은 영....분위기나 일하는거나 ㅠㅠ그래서 생각해보니 아르바이트때 서빙 이엇지만.. 일바쁠떈 땀흘려 빨리빨리 하고그런느낌있잖아요? 그런쪽이 맞는듯하더라고요 ㅠ
또한 일도 타코야끼 배우고 팔아보고 했는데 저랑 맞아서 ㅠㅠ

요리를 라면 계란후라이 말고는 하실 줄 모르시는데 어떤 이유로 요리를 하시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