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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다고 어쩔 수 없이 신한카드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어요.
신한카드회사서 전화와서 제가 포인트 9500점이라네요. 휴대폰 사용료가 원래 지로로 나와서 은행가서 내잖아요. 저 알바한다고 바빠서 자동이체 은행으로 해놓았는데 신한카드회사서 그러지말고 신한카드로 결제하는데 돈은 평소 내는 은행으로 빠져나가게 석달만 하면 포인트 6000점을 준다네요. 그래서 좋다고 그렇게 하려했는데 몰라서 옆에 누구한테 물으니 사기니 무조건 취소해라서 그냥 했는데 또 몰라서 길 지나다가 어떤 아줌마한데 행사기간이고 만일 그것이 사기라면 고객님뭐라면서 저의 대한 것도 모를 것인데 저보고 전화번호 첨에 몇자리 묻다 중간에 저보고 답해라해서 답했고요. 주소도 어디까지 말하다 또 말해라해서 말하고 확인하는 그리고 생일도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맞기는 한데 어떤 아줌마 못하게 해서 최소를 했는데 아니죠?
포인트만 올리지 이자나 수수료 나가는 것 전혀없다네요. 오히려 제게 덕이 된다네요.
그리고 저에게 전화온 그 전화번호 확인을 하니 신한카드 회사맞고요. 가맹점에서 행사기간이이어서 그러는데 왜 안하려구요. 그러더라구요. 일단 취소는 되었는데 만일 제가 다시 하려면 4시안에 다시 전화주면 해주겠다는데 어뭉들 빨리 보시고 답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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