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복불복... 깐깐하신분이 계시지만 본인이 신분이 확실하고 체류가능성이 없다면 세컨드리 룸에 안끌려가실고에요ㅋ 전이미 90일 꽉채워서 다녀왔고 이번에 또 갈곤데 사실 이것도 문제될만한 상황이지만 제 직업이 확실하니 별걱정은 안한답니다. 긴여행 재밌게 다녀오세요

딱 90일 맞춰서 있는거 너무 조마조마하고 겁나요 뭔가 ㅋㅋ 여유 있게 85일 있어야 할거같구 ㅋㅋㅋ

저 딱 90일 있었어요...별 질문 안했구요... 환영한다고 즐겁게 있다가라고 소리내서 웃던데..ㅋ

저희가 지금 그렇게 머물고 있는데, 얼마나 오래머물거냐고 묻길래 3개월이다 그랬더니, 뭐하느냐 묻더라구요. 그래서 여행왔고 두달은 뉴욕에 한달은 캐나다 갈 예정이라고 이야기했었어요. 물론 그땐 캐나다 계획이 있었다가 지금 변경되어 안가는 거지만 ㅎㅎ 그냥 있는 그대로 이야기해주시고 리턴 티켓만 잘 들고가서 보여주시면 아무 문제 없을거예요 ^^

저는 87일 있었어요. 입국심사때, 얼마나 머물거냐고 묻길래 About 3 months 라고 웃으면서 대답했더니 아무것도 안묻고 Take care 하고 끝났습니당ㅋㅋ

모라하지 않습니다.

입국심사시 입국일로 부터 90일 이전의 귀국 비행기표를 갖고 있으면 됩니다.
보자고하면 보여주면 됩니다.
그리고 정확히 체류허가일 (90일) 이전에 미국에서 출국하면 됩니다.

그렇구뇽!뭐라하면 ㅋㅋㅋ걍 잘얘기해야겠어요 ㅋㅋㅋㅋ 감사해여~

그런말만있지 저도 듣어만봐서..
근데 또 모 여행사 직원은 상관없다고..하던데..

아 다음입국시에 뭐라하는군요ㅜㅜ
혹시 거절될까바 걱정이여서요.

그런 말은 있습니다 90일 얼추 비슷하게 계시다가
다음에 들어오면 모라 한다고?
근데 아직 거기까지는 모르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