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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후쿠오카
쿠시다 신사, 근처 우동 맛집→ 캐널 시티 및 텐진 쇼핑 (저녁까지)→ 저녁에 나카스 강변 및 모츠나베둘쨋날: 후우오카→ 우레시노
모모치 해번 등 해변 근처 들른 후 마리노아 시티 간단하게 쇼핑→ 우레시노→ 우레시노 마을 관람→ 온천 (와라쿠엔)셋째날: 우레시노→ 유후인
유후인은 가본적 있는데 제대로 둘러 본적이 없어서 또가요.
예약한 곳은 쇼야노 야카타라는 온천넷째날: 유후인→ 벳부→ 쿠로카와
지옥온천 탐방 후 점심 그리고 벳부 사파리→ 쿠로카와→ 마패 구입 후 2곳 정도 온천 욕 이후 쿠로카와소 방문다섯째날: 쿠오카와→후쿠오카
오전 온천 후 마패 구입한 나머지 한군데 들른 후 후쿠오카 복귀시간 남으면 시카노 시마 드라이브 좀 하고 복귀할 생각입니다.렌트는 전일 다 할꺼구요.첫날은 시내만 있어서 뺄까 생각중이네요.여행 경비는 제법 넉넉하게 생각 중입니다.동남아 여행 갈려다가 새로운 문화를 더 보고자 해서^^동남아 가봐야 리조트 하나 잡고 바다에서 노는게 전부니까요.
첨에 괌을 갈려고 했는데 일본이 더 땡겨서 큐슈 가네요.여행 일정에 뭔가 소스 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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