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추석때 푸켓여행을합니다.

몇일 남지않았는데, 아직도 제대로 일정을 못잡았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10/3 오후6시경 카타타니 리조트 도착 - 자오종씨푸드에서 식사 - 맛사지나 스파 - 휴식

(맛사지는 텁럽에서, 스파는 바레이나 코타라도 알아보고있으나. 부킹완료라하네요...)
10/4 피피 + 카이섬 스피드보트 투어 - 까타마마에서 식사 - 맛사지나 스파 - 휴식

(3일 스파를 못받으면, 스파로 추진, 허나 받았으면 맛사지받음)
10/5오전 리조트서 뒹굴기 - 점심식사후 - 오후4시 체림스파 예약 - 스파후 빠통으로 이동,

코코아넛 or 사보이 씨푸드 or반림파식사 - 빠통의 밤문화 즐기기
* 질문1 : 카타타니 리조트에서 체림스파까지 툭툭이나 택시 가격은?

2 : 체림스파에서 빠통까지 툭툭이나 택시가격은?

3 : 코코아넛과 사보이 씨푸드, 반림파중 어느곳을 더 추천이신지...? 그리고 위치는?

4 : 빠통의 밤문화를 즐기기위해 꼭 가야할곳 ?서울에선 볼수없는 그런곳....
10/6 오전 리조트서 뒹굴기 - (.................................... ) - 저녁8시 푸켓공항 도착- 서울로 이동
* 질문 5 : 중간 가로에 적당히 할만한것이 뭐가있을까요? 차량을 기사포함 대여하여 돌아다니는것은 어떤지?

만약 차량대여를 하게되면 갈곳이 어디어디가 있을까요?
* 질문 6 : 항상 모든 자유여행에서 걱정거리가 바로 식당찾기와 & 메뉴보기입니다.

영어실력은 간단하게 의사소통할정도이지만, 솔직히 상세히 음식영어단어를 알기란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푸켓의 식당에 한글메뉴판을 겸하고있는지? 아님, 영어메뉴판은 다들 가지고있는지?
* 질문 7 : 일정내에서 전반적으로 추가나 수정되어야할것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불과 이틀남았는데도, 아직도 정리안된것들이 많아 걱정스럽습니다...

질문도 참많고 아직도 어수선한 기분이 듭니다만..

모쪼록 많은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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