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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지금까지 4번 정확하게 봤습니다. 첫번째는 1명 뽑는데 3명이서 면접보고 2번째는 3명뽑는데 5명이서 보고 결론은 다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혼자 면접 봐서 회사 다니면서 수습기간 동안 그만두고 2번째 직장도 혼자서 면접보고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대한항공 이번에 1차면접에서 떨어지고 선진은 인적성에서 떨어졌습니다. 일단 저는 거짓말을 못하는거 같네요. 예전에 면접볼때는 5년뒤의 자신의 모습을 말해보라는데.. 저는 아마 제분야에서 최고가 되어 있을테니 다른곳을 찾아 보겠습니다. 해서 떨어지고 대한항공은 대한항공에 관심 있어서 지원했습니까? 하고 묻길래 사실데로 관심없었는데요. 했습니다. 그럼 왜 지원했냐 하길래, 외국여행을 몃번 갔는데 대한항공은 비싸서 저가 항공만 이용했다 했습니다. 그러나 대한항공 붙으면 자회사 제품타고 다니겠다 했습니다. 하고나서 잘못했는지 알겠는데... 아무데나 가고 싶은데.... 저번에 연봉 2050에도 다녔고요... 면접공부 따로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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