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뮤지컬이랑 비교하시는건;; 그냥 한번 볼 정도에요..역사라고 하기에도 뭐하고 그 시대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정도더라구요..규모면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했어요..방콕에서는 투어나 쇼 종류가 별로 없으니까 꼭 골든시트가 아니더라도 한번 보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네~ 감사합니다. ^^
혹시라도 쇼만 보는 것으로 결정된다면~ 저희에게도 자리 배정의 행운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전 이번에 태초에서 900밧에 예매했는데 골든시트 아니라도 좋아요. 골든 시트 뒤로 3번째 줄에서 봤어요. 공연단이 제 옆에서도 춤 췄다는...ㅎㅎ 부페는 꼭 필요하지 않은 거 같아요. 물론 안에서는 드실만한게 없어 밖에서 먹고 가셔야 해요.ㅎ 900밧에는 볼만 하지만 비싼 돈 주고 볼만큼의 가치는 아닌거 같아요..개인적으로는..;; 부수다님도 생각보다 지루하고, 뭔가 웅장하고 멋있는 것은 없다고 하셨어요. 마카오에서 본 워터쇼와 자꾸 비교하시더군요. 그

네~ 감사합니다. ^^
골드 아니라도 근처로 배정해주면 좋긴 할텐데요~ ^^

네~ 감사합니다. ^^
처음 가는 사람들이라,, 그냥 편하게 풀옵션으로 생각했던터라.. ^^

한국에서도 왠만한 뮤지컬보려면 최소 10만원 줘야되지 않나요? 값어치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생각에도 골든씨트가 좋긴한데 굳이 고집할 필욘 없어보이고요, 방콕시암니라밋은 부페 안넣어도 괜찮을 듯 하네요.

네~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개인 생각으로 단순히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하기 위함이라면 적극 추천을 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태국의 문화나 공연장 주변의 볼거리등을 생각하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관광코스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리고 비용의 압박이 있으시다면 부페를 빼버리심이. 그리고 꼭 골드 시트를 고집할 이유도 없어 보였습니다. 공연 전 행사도 재미 있었고 작은 민속촌 구경도 볼만 했구요. 그런 생각이라면 가볼만 한거죠? ^^

그럼 앞으로도 물가의 상승 속도가 만만치 않겠네요.. 흠..

푸켓이 좀더 저렴하군요.

그만한 가치는 있는데...음...좀 올랐군요. 태국의 임금이 지금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