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파타야의 비치는 그냥 산책이나 구경만 하시는 곳이구요..좀티엔도 거기가 거깁니다. 게다가 백사장의 폭이 한 5m 밖에 안될겁니다. 바다에 들어가시고 싶으시고나 멋진 바다를 보고 싶으시다면 최소한 산호섬이나 한 1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코사멧을 가세요..시간있으시면 코사멧이 산호섬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산호섬도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바다 색깔은 이쁜데 그리 맑지는 않아요..이상입니다. 푸켓과는 비교안되게 별롭니다.

여행의 목적이 관광쪽보다는 휴양쪽이시면요...파타야에서 좀 더 남쪽으로 꼬창이나 꼬꾿도 좋습니다..
특히 꼬꾿은요...가는 거리가 멀어서 그렇지..물은 아주 깨끗합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사람들도 많이 없구요...스노쿨링...아주 멋집니다....

푸켓에 비하면 산호섬보다 푸켓이 낫죠.. ..산호섬은 산호가 죽은 곳입니다. 산호가 살려면 고기가 잇어야 하는데..그 엄청난 배들과 제트스키때문에,,,안되죠..

파타야는 크게 세곳의 비치가 있다고 보면 맞을듯...파타야비치, 좀티엔비치, 그리고 산호섬....음 파타야비치는 보기는 괜찮은데...거품등이 떠다니기도하고..좀..문제가 있습니다. 생활 오수등이 어디선가 새나오는 것 같습니다. 비추입니다. 그냥 비치를 걸어다니기에는 좋습니다. 좀티엔은 괜찮습니다. 파타야비치쪽보다 상가,식달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그에 비하면 산호섬은 아주 좋습니다. 스노클링할정도 아니지만..., 역시 물이 맑기로 소문난 꼬따오, 피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