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6월1일부터 4박예정입니다..
항공권은 우선 확정은 지었는데.. 아직 결재전..

여기서 5박으로 늘릴지.. 4박으로 그냥 갈지 고민중이고요..

가장 큰 고민은.. 호텔입니다..

어른2에 9세 남아.. 30개월 갖 넘은 여아 요렇게 4명구성이여서요..
어디를 많이 당길 생각은 없어서..

우선 빠통쪽에서 1박 또는 2박 하면서.. 구경하고.. 투어한개 할까 하구요..
나머지 2박 또는 3박 하면서 좀 리조트를 즐기고 싶습니다..

우선 제가 생각한건..
빠통은 홀리데이인.. 모 여긴 워낙 평이 좋으니까..
나머지는 인디고펄을 생각하고 있구요..
아님.. JW메리엇은 어떨까도 싶고..

아님 빠통을 좀 싸게 가는 의미로.. 두앙짓
나머지는 라구나 또는 샌타나그랜드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그리고.. 혹시 좀 여유로운 리조트 중 슬라이더 있는 곳이 있을까요? 그냥 수영장은 애들이 지겨워하지 않을까 싶어서..

아님.. 다른 리조트 추천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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