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코스 문의드려요..^^
나로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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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붕
전 관음사로 올라가서 성판악으로 내려왔습니다. 관음사쪽이 경사가 심해서 전 내려가는 것이 더 힘들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성판악쪽에서는 제주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돌아가기가 편했습니다.
경치는 관음사쪽이 더 좋더군요. 성판악 내려가는 길은 좀 지루한 감이 있었습니다 -
솔빛길
관음사코스 생각보다 쫌 많이 힘드실껍니다. 내려올때도 오르막 길이 많아서.. 그리고 윗분말처럼 관음사코스는 내려와도 버스가 없죠. // 성판악으로 올라가서 성판악으로 내려 오는것도 괜찬은 방법일듯 싶기도 하구요 등산에 익숙하시지 않다면요 // 다만 개인적으로 경치는 관음사가 훨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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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오르는 코스는 성판악이 좀 더 수월합니다. 성판악으로 올라서 관음사로 하산하는게 좋을듯..^^
근데 관음사로 내려오시면 대중교통 이용하기가 많이 힘들다고 하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