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네.. 장문의 정보와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앗 한가지 더요 .
트레일러가 아닌 패니어 계열도 고려 해보세요
빈트레일러 끄는것두 상당한 에너지 필요 합니다.
트레일러 무게보단 패니어가 유리 할 수도 있어요
이동성 휴대성 트레일러 달면 혼자일 경우
꼼짝마라임 .

모바일이라서 그림설명 안되넹? ㅜㅜ
아 글쓰고 생각해보니 조금 하드코어 방식이긴 하나
뒷바퀴 QR 에 양쪽 똑같이 6인치 유닛 을 겁니다.
위로 고정시키기 위해서 싯트레이와 체인트레이를
이용 고정시킵니다. 6인치 유닛은 양쪽끝 같게 만듭니다. 그런다음 위트레일러 걸면됩니다.

단점 ㅡ 가공유닛 철 재질경우 지속되는압력으로
휨현상 피하기 힘듬
알루 마찬가지로 같음
소재를 선택 잘하심 될것 같아요

그렇다하더라

미벨 뒷바퀴 QR 또는 너트 높이를
건드리기 힘들것같습니다.
트레일러 와 미벨 수평을 맞추는 작업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아마도 트레일러 연결부위
높이를 앞쪽 6인치 낮추는게 어떨런지요..
외발 트레일러 생각보다. 깐깐한 느낌이
아이들 태울 수 있는 덮개 까지 있는 두바
트레일러는 별룬가요?속도 생각 안하시는
여행이라면 싯포스트에 연결하는두바퀴가 편할 수도 ..
이상 허접한 답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