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일정이면 좀 빠듯할까요?
감추어왔던
2023.04.01
첫날은 오후에 도착하는 지라 두군데 정도 갈 생각이구요..
둘째날 일정 좀 봐 주세요..
숙소는 산방산탄산온천 근처 이디살래입니다.
마라도유람선 - 자동차박물관 - 오설록 - 소리섬박물관 - 주상절리 - 약천사
요렇게 일정을 짜 봤어요...
4살짜리 아기가 있는데 넘 빠듯할까요?
동선도 괜찮은지도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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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마라도 유람선 배시간 미리 확인하시고 마라도는 3시간정도 소요되니 오후일정이 조금 빠듯할듯....
한군데정도는 빼야 할 듯....그럼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