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10, 7코스를 포함한 2박 3일 제주 투어!
미르
8 : 00 김포공항 도착
9 : 30 제주공항 출발 (빵+음료수 구입)
10 :00 ~ 12 : 00 유리의 성 + 소인국 테마파크 (입장료 각 9000원)
12 : 00 ~ 14 : 00 올레 10코스 출발~ 송악산 항구 도착
14 : 00 ~ 17 : 00 마라도 (13500원 + 5000원 )
17 : 00 ~ 20 : 00 나머지 올레 10코스 걷기
20 : 00 ~ 21 : 00 바당올레 횟집서 저녁 (15000원)
21 : 00 ~ 쉼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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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00 기상 , 준비 , 아침
8 : 00 간단히 아침먹고 올레 7코스로 이동
8 : 30 ~ 14 : 00 올레 7코스 걷기 (중간에 점심) 몰질식육식당-돼지고기짬뽕(4000원)
14 : 30 ~16 :00 쇠소깍 테우(5000원)
16 : 00 ~ 18 : 00 천지연 + 트릭아트뮤지엄 (2000원 + 8000원)
18 : 00 ~ 19 : 30 칠십리 갈치요리 전문점서 저녁(30000원)
2/1
5 : 00 기상 , 준비, 아침(빵)
6 : 00 ~ 7 : 00 성산일출봉 올라감(2000원)
8 : 00 ~ 10 : 30 우도 구경 ( 11000원)
10 : 40~ 11 : 30 잠수함
11 : 50 ~ 12 : 30 점심 http://ch76.co.kr/116939909
점심먹고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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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저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치타님의 말이 맞는거 같아요... 송악산 전망대 후에 알뜨르비행장까지도 괜찮지만 그 이후에가 많이 단조롭고 힘들더라구요. 마라도도 함께 다녀오실 생각이시면 치타님 말씀대로 송악산전망대까지 하시고, 이후일정을 여유롭게 다니시는것도 좋으실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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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1살
올레 10코스와 마라도를 같이 가고 싶으시면.. 완주가 목적이 아니시라면 10코스를 송악산 전망대까지만 하셔도 적당합니다. 화순에서 송악산 전망대까지 올레길이 경치가 제일 좋구요.. 송악산을 넘어서 알뜨르비행장을 지나서 모슬포항까지 가는 구간은 되게 단조롭거든요..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10코스의 핵심은 사계해안도로와 송악산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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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밝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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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목
맞아요 제주에서 모든 일정은 해지기 전에 끝내시는게 좋아요. 특히 올레길의 경우 가로등이 없는 들판도 많아서 위험하답니다.
첫날 공항에서 유리의 성까지도 좀 걸리고 소인국까지 12시에 다 보셔도 올레 10코스 출발지점까지 이동하는 시간도 걸리구요. 차라리 10코스를 빼시고 마라도를 가시던가 마라도를 안가고 올레만 걸어시는것도 괜찮을듯해요.
둘째날 서귀포에서 트릭아트 뮤지엄까지 이동시간만 왕복 1시간 반~2시간은 잡으셔야 할거에요. 그럼 저녁이 좀 -
볼1매그녀
음 조정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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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리
올레길은 해가지면 아무것도 안 보여서 위험해요다섯시전에 끝내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