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7~9일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공항에 7일 11시 35분 도착이고, 9일 6시 35분 출발 입니다.

환갑 맞으신 부수다님과 동생이랑 신랑이랑 같이 가는데 욕심을 내다보니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짠것 같아 포기해도 좋을곳과 저녁식사후에 관광이나 온천 할 수 있는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숙소는 중문이고 식사는 전부 사먹을 계획입니다.

첫째날 협재해수욕장→ 한림공원→ 해피타운→ 저녁(씨푸드뷔페)→숙소

둘째날주상절리→ 천제연폭포→ 점심(대유랜드 꿩 샤브샤브)→ 소인국테마파크→ 유리의성→ 오설록박물관→ 숙소

셋째날 서귀포미로공원→ 쇠소깍→ 미천굴→ 비자림→ 함덕해수욕장→ 공항

으로 일정을 짰습니다. 너무 빡빡하진 않을지.. 그리고 한라산 중턱까지만이라도 가보고 싶은데.. 욕심이 너무 많죠..

검사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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