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이사하고 하느라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글두 글은 못써도 매일들어와서 읽어보고 갔답니다..^^
오늘은 질문을 좀 드려야 겠네요..
제 아주 친한 친구가 11월에 결혼을 하는데.. 신행지를 푸켓으로 정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통화를 좀 했는데 패키지를 생각하고 있길래 사이트를 알려주며 시간 좀 있으니 자유도 함 생각해보라고 했지요..
그리고 한 몇일 지났는데 오늘 저녁에 통화를 했어요..
11월 14일이라 아직 가격책정들이 안되서 리조트랜*이라는 곳만 작년 가격에 준해서 예약을 해준다고 하더래요.
제가 3개월 이전날짜까지 채워보자고 했지만.. 아무래도 신행이라 확실히 하고 싶은게 있나봐요..

그런데 요즘 작년대비 프로모션도 많이 하잖아요. 신종플루며 경기불황이며 하면서요..
물론 11월이면 성수기라 상관없을 듯한데..
르메르디앙 2박과 또 한곳은 이름을 들었는데 어려워서 기억이 안나는 풀빌라 2박.. 이렇게 정했더라고요.
혹시 작년 가격준해서 예약하면 덤탱이 쓰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함 여쭤봅니다...

저 같은 경우 2006년 12월에 신행 준비.. 한달전에 했는데도 홀리 풀억세스로 별 무리 없이 잘 진행했거든요...
올해 프로모션 나올거 같은 생각도 들고..
조언해줄게 있을까요??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