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답변해주신 한울벗식구님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현재는 방사능 때문에 미네랄이 좀 적더라도 육지소금이 낳을것 같습니다

죽염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셨던 인산 할아버지도 육지소금이 제일 좋다 하셨데요. 육지소금이라는게 요즘 잘 아시는 안데스 소금 같은 걸 말하구요. 육지소금을 구할 수 없으면 죽염을 먹는게 낫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저도 갠적으로 기왕이면 신토불이…:)
또 음식을 하면 소금이나 설탕에 미네랄이 많이 살아있을수록 음식의 맛은 좋더라구요.

저는 다떠나서 쫌 독특. ㅠ. 헬기타고 공중에서 호수소금 만 달랑 퍼오는것도아니고. . 산위에 호수주변. 다. 환경오엄. 되고도 남앗 이미. 돈 된다고 개인. 글케 근본없는. 돈만잇는회사와 똑같은수입업자이름만 상호 붙혀서. 가
대충가져올까요 알루미늄 안넣은것. 제품도구별해서. 팔지만 과연

초록마을판매점서. 태안자염 과 함초자염. 파는데 사서 먹어봣어요 제조사가다다른데 함초는. 유럽 으로 에서 인증도받은거 완전.
아직사다놓구맛은안밧는데. 어무이는. 태안껀 싱겁다고ㅜㅜ
조타해서 사왓건만. 안데스건 히말라야. 모 핑쿠. 등등. 특히 트레살
등 그제조나라에서 상류층. 탑클래스들은 자국의. 호수소금. 절때
안먹는다고. 네이버에 트레살로 검색시 이민간 한국어린남자가
쓴글 봐보셔요. ㅡ 많이. 꾸준히는 역시. 신토불이. 천일염. 정통죽염이죠

올해였나 태안에서 제조방법을 아시는 어른들을 모시고 자문을 받아서 다시 고증해서 복원하고 만들고 있다고 해요.
점점 더 괜찮아질 거라 하니 없어지지 않게 많이 구입해 주셔야 할 듯요. ^^

지금 시판되는 자염은 100년전 조상들이 먹던 자염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끓이는 것은 비슷하지만,
염전에서 갯벌을 갈고, 소금물을 농축하는 과정이 많이 생략된 것으로 보입니다.

자염을 검색해서 드셔 보세요.
일제가 천일염을 보급하기 전에 있었던 우리 전통 방식으로 만든 소금이라고 합니다.
갯벌 영양이 다 살아있다고 하는데 저도 구입할 생각이예용.
옛날 어른들 중에서는 천일염을 왜염이라고 인정하지 않았다고도 해요.

얼마전 케이블프로에 나온 내용 메모해 놓은거 붙여요^^
엄지의제왕 mbn;당신이 모르는 소금의 반전:전문가가 판단하는 좋은소금 순서-자죽염구운소금함초, 토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