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는 테지움, 휴애리 를 아이들 위한 곳으로 넣었어요. 마음껏 뛰어다니게 휴양림도 넣고..
우도는 제가 꼭 가보고싶어서리..^^

제가 6살 27개월된 딸애 7개월된 애 3명이랑 여행했어요.
프쉬케월드랑, 테디베어 사파리 무지 좋아했구요.
코끼리랜드도 겁나하면서 잘 봤답니다.솔직히 푸켓의 코끼리쇼보다 더 잘하더군요.
휴애리도 토끼한테 먹이준다 정신없었구요.

테지움 / 휴애리 강추입니다!!

26개월 아들이랑 갔다 왔는데.. 코끼리랜드를 아들이 가장 좋아하더군요. 뭐 태국 코끼리쇼 부럽지 않습니다. 특히 진행하는 여자분이 잘 하시더라구요.. 우리 아들 한 열흘동안 코끼리누나만 찾았다는..

*^^* 울 공주도 22개월이되요. 9월2일에 .. (곧이네요. 흐흐) 전.. 가족여행이라 아가위주로 가진 못해요.
대신 울 공주를 위해 테지움(테지움은 테디베어박물관과는 다른 장소니까 잘못 가면 큰일나요)에 가볼 예정예요. 공주라. 좋아할꺼 같아서요. 울 신랑이 테디..박물관에 갔다와서 별루라고 싫어하지만은 .
스타일이 다르다고 하네요. 큰 인형을 직접 만지면서 사진찍고 구경할 수 있으니까 좀더 체험이 되지 않을까요?
아기니까 협재해수욕장(물론 바

콩님 감사해요. 그런데, 아이들이랑 함께하는 여행후기는 어디 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