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 여동생이랑 6월에 나녀왔는데(30대초만 여자자매) 밤에 안다니고 미리 지도등으로 거리익혀서 위험하지않도록 다녀왔습니다~!!

저두 혼자 댕겨왔어요~~윗분들말씀처럼 이왕이면 밤 늦은시간에는 혼자 호텔에서 많이 떨어진곳에는 안갔꾸요,
외국인이 술 한잔 하자는것도 웃으면서 넘겼구요..ㅎㅎ겁먹으실필요는 없구요~~항상 많은분들이 하시는 얘기만 지키시면 전혀 위험하지 않은 곳입니당!

여자혼자 다녀왔어요 ㅎ 저 역시 밤 8~9시 이후에는 거의 나가지 않았구요, 밤에는 어디든 위험할 수 있으니 왠만함 나가지 않는게 좋겠어요~~ 근데 방콕에는 밤에 의외로 경찰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즐거운여행 되세요~ 전 추천입니당! ㅎㅎ

동남아는 밤에만 조심하면 괜찮은거 같아요!

방콕은 위헙지역이 있지만 파타야는 안전 합니다
유럽 여성들 혼자 배낭 여행 무지 많이 하지요

가장 많이 나오는 대답중...
1. 인적이 드문 곳에 가지 말것.
2. 남이 권하는 음료수 함부로 마시지 말것
3. 여행중에 긴장을 늦추지 말것
4. 친절히 다가오는 사람을 한번쯤은 경계할 것(외국인에 아무 이유없이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조금 의심)

이 모든것은 굳이 태국이라서가 아니고 해외 여행시 어느나라나 다 주의해야 합니다.
태국 역시 총기소지가 빈번합니다. 그리고 얼마전 파타야 헐리웃에서 총기대치 상황도 있었습니다.
물론 현지 여성과 가드 사이

위험하지 않습니다.혼자다니시는 분들도 많이 있구요 단지 어느 나라를 가던지 으슥한 골목같은데는 안가는게 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