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사무이 깐따부리랑 시암 풀빌라요!!
헛장사
2023.04.01
깐따부리 리조트랑 시암 풀빌라로 신행 가는데요
두 리조트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요
깐따부리는 차웽비치랑 가까워서 좋고 2006년에 오픈했다해서 장점이고
시암은 국내에서 대행하는 풀빌라가 아니라네요
2층으로 되있고 차웽비치랑 멀어서 완전 휴양이라 선택했어요
그래서 총 4박 6일로 했는데
반자유여행이라 패라세일링이랑 스킨 스쿠버랑 제트 스키 하고 싶은데요
현지 가격이랑 어떻게 흥정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식사가 2번 자유식인데 차웽비치에 먹을 수 있는 저렴하고도 양많은 글구 맛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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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애교
패러세일링과 제트스키는 부르는 가격에서 100-200바트정도 깍으시면 됩니다... 스쿠버는 대부분 정가입니다. 100--200바트정도 깍아보셔도 좋고요... 차웽비치의 레스토랑은 비슷합니다. 좌측 코사무이 자료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