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캄보디아의 경우는 씨엠립일경우 5~8$대의 더블팬 혹은 10~12$대의 에어콘더블 프놈펜도 거의 동일하며

씨하눅빌은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고생하다가 같은돈으로 여유롭게 지내며 바다서 뒹굴거리기는 딱입니다

바닷가앞에 준호텔급(방콕기준 1000밧정도의 호텔)이 팬만 사용시 8$ 에어콘 사용시12~15$(600밧) 오토바이
렌트 하루4$(워낙 길에 차가 없기 때문에 보통 오토바이 렌트해서 다닙니다..)

오토바이 둘이서 한대타고 맘에드는 해변가서

저혼자다닐경우비용이지요? 동행자 있으면 더 절감 가는하지요 ?

1월에 2인으로 22일짜리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대만(경유) - 방콕 - 앙코르왓 - 프놈펜 - 씨하눅빌 - 방콕

-깐짜나부리 - 방콕 - 귀국이었구요.. 한달이라면 태국북부 추가하시면 얼추 맞을겁니다..;

그런데 보통 열흘 넘어가는 일정에서는... 가서 바뀌게 되있어요..^^;;; 첨에 일정짠거와는 다르게..

갑자기 미얀마나..베트남쪽으로 넘어갈수도 있고..^^;; 큰 일정만 잡아두시고 그때그때 가시고 싶은데로 변경

하는것도 배낭여행의 묘미

배낭여행이라면 1일 1천밧에서 많이 움직입니다. 좀 절약하는 여행형태입니다. 활동반경이 태국전역이라면 1일 1,200-1,500밧정도 들 듯..교통비와 숙소비용이 만만치 않죠..다행히도 4-5월이면 숙소가격은 저렴할 것 같습니다.

헉 생각보다 많이드는군요 하루1000밧생각했는데 요즘 바트가 많이 올라서 ㅠㅠ 난감하네요
숙소는 게스트 위주로 조언이지요 ?

게스트하우스 싱글룸의 경우 예를들어, 에어콘이면 580밧이지만, 팬이면 290밧입니다.(방콕)
배낭여행이시니 좌측의 사이트 중 동대문,홍익여행사 등의 게시판을 참고하세요.
도미토리로는 100밧대도 있습니다.
즉, 좀더 저렴한 곳을 원하시면 아마 찾을수 있을것입니다만...그만큼 편의시설이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