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렛츠릴렛스 스톤마사지 좋습니다. 세시간에 12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울 가족들 다음날
또 갔다는......
호텔 음식보다는 뭄알러이 추천합니다. 호화스러운 곳은 아니지만
입맛에 딱 맞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는 착하구요
그다음 태국식 샤브샤브도 한번 맛보세요.

1---산호섬가기(제트스키,패러세일링,바나나보트등 해양스포츠가능)
2---농눅빌리지(민속쇼,코끼리쇼관람후 주변경관구경과 구내순환버스타고한바퀴돌기)
3---미니시암야경구경(낮에가면 허접)
4---범선요트투어
5---진리의성전
6---수상시장
7---파타야타워올라가서 전경구경
8---알카쟈쇼나 티파니쇼관람
9---스파받기(라벤다스파)
10--뭄알러이씨푸드점 나끄아지점이나 림탈레에서 씨푸드로 저녁먹기
11--데파씻주말야시장가기
12--하티엔레스토랑에서 저녁먹

아~ 그러셨군요.. 전 뭄알러이에서 먹었던 쏨땀이 너무너무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고 저희 테이블 담당서버도 잘 챙겨줘서 저에겐 좋을 기억으로 남았던 장소였던거 같아요.. 수다님께서 당하셨던일을 제가 당했더라면 저도 수다님처럼 느꼈을꺼예요..글고 태클로 안 받아들여요 ^^;;

신행이시면 차라리 좀 더 비싼 곳이라도 서비스 좋은 곳 가시는게 훨씬 나을 거 같아요
알리바바나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훨씬 좋은곳 많아보이던데요~

농눅빌리지는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어요~ 50바트 내고 타는 순환버스?타고 30분 정도 돌면서
쉬엄쉬엄 구경하고 중간에 내려서 사진 찍기는 좋더라고요 걷기 싫어하신다면 더더욱 딱 ..

수다님께 태클 아니지만 저만 불만족인가요 ㅠㅠ 뭄알러이 예약하고 갔지만 주문한 음식 기다리는데 30분 이상 걸리고..
담당 서버 영어 안통해 답답하고.. 결국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 찾아가 음식 취소하고 계산하고..
사람 너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서비스 완전 부족합니다. 맥주 시켰는데 오프너도 안주고
달랑 맥주만 주고 가고.. 컵도 달라했는데 한~참 후에 결국 다른 사람한테 갖다 달라고 해서 받고
그 받은 컵마저 더럽고 ㅠㅠ
에효 정신도 없고 전 정

뭄알러이 강추해요. 가보시면 다른분들이 왜 추천하시는지 알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