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두 에프원비자리젝후 재재인터뷰 끝에 현재 뉴욕에들어와있어서 ㅜㅜ 그심정 너무 잘알아요....특히 대사관 근처에 다시는 가기도싫고 ..죄지은것도없는데 기분더럽고 미국이 싫어지고 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학업계획서랑 플랜 제대로 준비해서 다시한번 도전해보셨으면 좋겟어요 !!!! 좋은결과 있으실거에요분명히!!^^

잘되실꺼에요!! 저는 첫인터뷰를 너무 못봐서 거기서 코멘트 달아놓은 영향땜에 두번째도 리젝된것 같아요 처음부터 당당하게 잘보셔서 비자 받으시길 바래요!!!ㅎㅎ 아무래도 직장인은 요즘 많이 까다로운듯.. 저 대기할때도 4-5명 리젝됐는데 다 직장인처럼 보였어요ㅠㅠ

유학원까지 끼고 f1신청하는데 안되다니!!! 치사빤쓰네요???? 저도 나이 꽉차서 어학연수로 학생비자신청하려는데 걱정!!두둥~~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ㅠㅠ 안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경험담이라도 듣고 싶네용ㅎㅎ

에듀브릿지였어요~~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어학원통해서 학생비자로 2번이나 비자거절됐거든요.. 관광비자라 해도 안내줄것 같네요 정말 대사관은 두번 다시 가고싶지않아요.. 안가는 쪽으로 결정 봐야겠어요 답변 감사해요^^

과거에 미국학생비자에 거절되신 경험이 있으면, 여행허가 ESTA로 신청하여 합격이 되더라도 미국입국시 실제 입국거절사유가 되기도 해요.이러한 경우에는 무비자인 ESTA로 진행하시는 것보다 미국관광비자 또는 재정보증인 세우셔서 어학원과 상의하시고 미국학생비자로 미국입국을 시도하는 것 이 가장 입국이 확률이 높을껏 같습니다. 직장을 가지고 있다면, 이를 바탕으로 미국비자를 신청하여 국내로 돌아올수있는 환경이 나에게 있다라고 미국영사에게 어필하시는 것이

저도 그 기분 충분히 알고있습니다.저역시 예전에 비자 거절되서 아예 안전하게 관광비자 받아서 입국했습니다.요새 비자 발급이 어렵다 하지만 그래도 불가능한건 아니니 준비 잘하셔서 비다 신청해보시는건 어떨까도 싶네요.어차피 거절 한번이건 두번이건 거절기록은 계속 남아있어서 없어지지않으니까요.

다시는 대사관 근처에도 가기 싫어요 완전 학을 뗐거든요..ㅠㅠ 정말 드럽고 치사해서 안가려다가 그래도 무용 배우고 싶어서..ㅠㅠ 가능성 낮다면 안가는 쪽으로 해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과거미국비자 거절되면 되도록이면 관광비자 받고 가시는게 좋습니다.ESTA신청할때 비자거절여부에 YES하면 일단 펜딩으로 넘어가서 기다려봐야 결과나오지만 설령 승인이 나온다해도 비wk받으시는게 좋습니다.이건 미국대사관 안내문에도 나와있는 내용입니다.먼땅가지가서 입국할대 문제생기면 복잡하니 되도록이면 대사관에서 정상적으로 비자받는게 어떨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