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음. 다들 열심히 취업활동 하시느라 힘들고 지치시겠지만 요즘 이 미디어 나루 란 이름에 회사에 대한 문의 쪽지가 저에게벌써 한 3~4통 와서 글을 남겨둡니다. 참고하시라고요.우선 저는 해가 바뀌기 전에 11월 쯤에 연락이 왔었습니다. 당시 면접 예정이 있는 날에 전 오전 10시에 인천 부평구 쪽에 1개 오후 2시에 미디어 나루 오후 6시에 일본계은행 면접 일정이 있었습니다. 거리가 가까우면 나름 가도 괜찮았을텐데 끝에서 끝을 왕복 해야되는 일정이 너무 힘들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는 전산 네트워크 서버 유지보수 이런분야 였는데 당시 미디어 나루 채용공고 보니까비슷하게 나와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전날 나름 많이 생각 도 해보고 회사 정보도 찾아보곤 햇지만 결국 안가는거로 하고 미디어나루 면접 불참하였습니다.미디어 나루에서 직접 연락와서 면접의사 있냐고 물어보면 본인들이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회사가 좋고 나쁘고 떠나서 면접 본다고 꼭 그곳에 다닌다는 보장은 없는것이니까요. 면접 잘 봐서 합격 해서 출근하라고 해도 본인이 다시 생각하기에 아닌거 같다고 생각드시면 포기하시면 되니까요.
그러니 개인이 생각해보시고 면접 제의가 올때 한번 가봐야지 하시면 가시는 것이고 불필요 하시면 안가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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