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젯피팔 p8 오리 타봤습니다. 다혼은 보관이나 자가용 이동시를 위한 폴딩입니다. 폴딩해서 대중교통이용은 굉장히 힘듭니다. 오리는 아주 빠른 속도만 원하시지 않는다면 괜찮은 자전거입니다. 폴딩 잘되구요.

티킷은 어떤 잔차인가요? 검색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해요~~^^*

바프 티킷이나 버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브롬톤 생각보다 잘나갑니다~ 전 작년 6월부터 고장한번 빵구한번 안났습니다~ 브롬톤 강추합니다~ 잡소리도 안나구요~

오리도 16인치에요 브롬이랑 바퀴사이즈 같죠 하지만 속도차이 안나게 잘 타실수 있어요 오리바이크 좋습니다

아 그렇군요.. 제트는 그런면이.. 폴딩바이크 잡소리가 많이 거슬릴정도인가요?
대중교통 연계까지는 아니구요.. 자동차 이동후 라이딩이라 할까요..

솔직히 09년 원가 200 이상이라고 말한다면
구라죠 -_-;; 전 비추합니다.

악성재고를 털어내는데 이득을 보려하다니......

그리고 제트시리즈는 상상이상의 정숙함을 보이지만서도....
중고거래에선 취약합니다.

폴딩 주로 하시면
뭐 생각도 안하고 브롬톤 이죠.

전 다혼을 폴딩용으로 타고 있지만 (솔직히 말해 블캣 컴팩)
엄청나게 귀찮고 곤란하고 -_-;;

지인의 오리를 겪어본 결과.

브롬보단 저한텐 오리가 속도면에서 더 좋더군요.
물론 폴딩잔차의 잡소리는 오리고 브롬이고 다혼이고
다 있습니다.

(갠적으로 다혼이 잡소리쪽에선 지독하리 만큼 취약한듯)

단순히 폴딩바이크가 좋으시다면 이쁜걸 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폴딩을 하여 대중교통연계가 목표시라면

아~ 다른 장점이 있다면 폴딩은 감수할수 있어요~

젯시리즈는 폴딩과는 거리가 좀 멀어요. 억지로 접은느낌??

젯은 편안한주행과 어쩌다 한번의 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