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4월말에 다녀왔어요 개미가 좀 있긴한데 뭐 견딜만했어요 수영장은 원래 그런맛에 가는거라고 생각해서 문제가 안됬구 음닉이 좀 그렇긴 했어요 전 워낙 아무거나 잘 먹어서 상관없었는데 와잎이랑 애들은 힘들어했어요

저희는 4번 때문에 안가요 ^^;;
음식이요...
아이 데리고 나가서 먹기도 그렇고 여러가지 사건 덕에 모든 식사 센타라에서 해결했는데...
-_-;;; 다른 리조트들이랑 가격이 비슷한데 반해 음식수준은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타이 부페는 참 맛있었는데...
그 외는 그다지...

저희는 그래서 이번에는 홀리 부사콘 + 아난타라 가요...

푸켓뿐 아니라 태국 어디든 리조트에 개미 많아요.
그냥 있으면 안보이지만 룸에 먹을 과일등등... 먹을 것 있으면 개미들 대박 많아요.
좋은 리조트도 마찬가지 인것 같던데...

개미가 정말 있나보네요
저희는 9월에 여기 가는데 너무 일찍 예약한 것 같아
좀 그렇긴 해요
웨스턴시레이베이 거기도 좋아보이고..ㅠㅠㅠ
음식이 그렇게 별로 였나요?
저흰 하루 정실론에서 장봐서 호텔에서 두끼정도 해결하려고 하는데...
.

작년 여름에 투숙했습니다.
저희 방은 개미가 없었어요.
제가 알러지가 있어서 개미나 모기에게 물리면 ... ^^;;;
모기는 약간 있었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고요... 그냥 일반 다른 리조트 수준의 모기가 있었어요.

비치는 저희는 보기만 했는데... 좀 파도도 크게 쳐서 놀지는 않고... 구경만 했네요.
저희도 아이를 데려가서... 아이들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예요.
홀리보다 아이들이 더 적게 있는 것 같던데요 ^^*
그런데 수영장 근처에 모래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