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와우 ..생각했던것보다 가격이 쫌있군요..여행마지막날 여행을 기념하며 들려도 괜찬을듯..죤 정보 감사 합니다

구분을 지어야할것 같습니다. 처음 64층에 가면 왼쪽이 시로코, 오른쪽이 디스틸인데 보통 우리들이(알고있는)말하는곳은 시로코 입니다. 디스틸은 실내이구요 대부분 시로코(야외)에 사람들이 넘쳐나서 사람들이 좀 빠질때까지 대기자들을 디스틸로 안내하거나 칵테일이나 쥬스좀 팔아보려고하는 상술로서 처음 디스틸로 안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카이바에 그많은 사람들을 비집고 들어가고자 한다면 굳이 디스틸로 가지않아도 됩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바람부는 야외스카이

글쿤요...근데 보통가면 자리없던데...
11월9일날 갔었는데 시로코에서 저녁먹었습니다...6800바트 나왔습니다...풀코스에, 와인 두잔해서
비쌌지만 아직까지 와이프가 태국여행 중에서 가장좋았다고 합니다...^^

시로코..음.. 가보고싶긴 하지만.. 비싸네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앉는데 있어요. 디스틸이라는 곳입니다. 같은 층인데, 칵테일바에서 밖으로 나오면 쇼파등이 있습니다. 거기서 앉지요. 보통 식사하지 않을 거면 시로코(들어가서 왼쪽)에 가서 야경이랑 사진찍고(사진은 사람들을 향해 못찍습니다), 디스틸(오른쪽)로 가서 차, 또는 칵테일을 마시면 됩니다. 시로코 식사는 10만원은 잡아야 하구요. 2주일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예약안하면 자리없습니다.

앉을때가 없군요.. 답변 갑사합니다./수다님 저두 반가워요~~

거기가면 입구에서 물어봅니다...밥먹으러 온거냐? 칵테일 먹으러 온거냐?
그럼 칵테일 먹으러 왔다고 하면 바bar로 안내해주는데 거긴 앉는 자리 없구, 서서 먹는데구요
식사하는 곳이 앉는 곳 있는데 입니다...
저녁식사는 일인당 7만원이상 생각하세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