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 전망에 대해서~
노랑이
요새 Flex 많이 쓰이나요?????????사람들이 다들 고인이라고 하는데..
flex 공부하는 자체가 시간을 버리는 행위라고까지하는데.. 그정도인지..
제가 다니려는 학원에 Flex가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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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1유물
학원에서는 그냥 맛보기 개념으로 배운다고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제일 중요 한것은 자기 자신인듯.. -
들찬
와~~ 너무 좋은 말씀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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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1프한렩
흑..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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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초롱
보통 과정들이 그렇게 가지 않나 싶네요. 수박겉핥기로 현업에서 사람 뽑는 입장에서 어는걸 수료를 많이 했나 이거는 딱히 보지 않아요. 사실상 실무에 도움될거 같지 않기 때문이죠.
주로 보는건 최근에 어떤 프로젝트를 했느냐, 그 프로젝트의 수준이랑 참여도가 어느정도이냐 쯤이겠네요.
자신을 위해서라면 더더욱 얕은 지식을 여러가지로 넓히는건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우선 하나에 프로페셔널이 된후 필요성에 따라 필요한 서브 무기를 갖추는게 좋습니다. -
큐티베이비
정확히 커리큘럼 제목이 Flex - X-Internet(RIA)과정이고요.. Java랑 Ajax끝나고 배우더라고요;;
마지막에 Flex + Servlet + Oracle Project 2 이렇게 프로젝트 만드는거같은데..
하.. 전 뭐 여러개 배우는건 좋은데 보통 자바처음부터 ajax 오라클 프레임워크에 flex에 안드로이드까지
5개월에 다 들어있어서.. 수박겉핧기로 진행될까봐 무섭내요.. -
튼트나
제가 사람을 뽑는 입장에서 볼때에 클라이언트 작업자로써는 AS3.0을 잘하고 Flex는 어느정도 다룰줄 알고, AIR로 어플을 어느정도 만들어보고, 자바 또는 다른 서버언어의 기초지식 정도를 가진 사람을 베스트로 생각합니다.
혹 자바로 전향을 하신다면, 그냥 제대로 자바를 먼저 깊숙히 파는것을 추천합니다.
AS3.0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로 Flex의 어중간함을 가지고 있다면 Flex의 활용도는 뚝 떨어짐니다.
우선, 자신의 주무기를 제대로 다룰줄 알게 -
도전중
웹생태계가 많이 변했다는건 잘아실텐데, 어도비가 바라보고 있는 플래시도 더이상 웹을 바라보기보다는 크로스플랫폼을 목표로 하나의 컴파일언어로서의 정착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후 ActionScript4가 나오게 되면 더욱 컴파일어에 가깝게 될것이고, 지금도 크로스 플랫폼을 위한 AIR에서는 다른 플랫폼(iOS, Android, OSX등)의 지원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웹에서는 플래시의 입지가 많이 약해져있단건 사실이고, 따라서 Java + Flex -
홀림길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러닝쪽에서 1년정도 근무해서 AS2.0 개발만 계속하다가.. 이번에 JAVA학원을 다니는데
보통 자바학원에 Flex가 없는데 Flex가 있는곳이 있더라고요.. 정말 의아해서요..
Flex가 웹에서도 쓰이나요? 2013년부터 웹 접근성법때문에 플래시가 더 힘들어진거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행운아
거기에 더욱 자신의 퀄리티를 덧붙이자면 Java, C#등 인터프리터어 외의 컴파일어도 함께 공부해두는것이 좋습니다.
언어에 구애받지 않아야하는 것이 개발자입니다.
새로운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이것을 배우는게 나은가 저것을 배우는게 나은가의 우선위는 있지만, 자신이 몸담으려는 부분에는 프로페셔널이 되어야 합니다. -
니지
현업으로서 한말씀 드리면,
좁은 시야를 가지고 생각을 하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플렉스를 5년간 다뤄왔지만 한번도 그런생각을 가진적은 없습니다.
플래시를 하더라도 배워둬야 하는 한부분이라고 생각하며,
플렉스프로젝트가 요즘 많이 줄어들었지만,
플렉스는 플렉스 자체만으로 아주 큰메리트가 있습니다.
-빠른 생산성
-테스트 프로젝트 생성시 빠른 화면 구성
-모바일에서의 사용성
-AIR와 조합으로 실무에서 필요한 툴생성
등 설사 직접적으로 프로